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58일차

파이썬 심화 문법

앞으로 블로그 활동이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생긴다. 매일같이 패스트 캠퍼스의 주제에 맞게 작성하는 습관 들이려다가 더 도망가려는 나의 모습이 보인다. 58일 차가 되었지만, 아직도 적응이 안 되어 매일같이 창작의 고통 아닌 고통을 맛보게 된다. 내 삶을 기록하기에는 내 상상력이 풍부하지가 않으며 과연 내가 개발 공부를 하는 건지 일일 숙제를 하는 건지 의심을 해보는 것도 맞을 것 같다. 매일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머리에 이렇게 매 순간 쥐가 나고 머리를 쥐어짜는 게 처음인지라 쉽사리 쉬운 길을 갈 수 없을 것만 같다. 나이도 많이 들었지만, 공부도 늦게 시작하여 누구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장 해야 할 것은 취약점 진단 및 대응 방안을 구상해야 할 것이며, 컨설팅하기 위한 발판을 잘 다져놔야 경력이 쌓였을 때 대응에 대해 어려움이 다소 없다고 들었다. 여기 업계에서는 경력을 쌓았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무에서 보면 실로 놀라울 뿐이다. 내가 배웠던 공부를 아무리 다 합쳐도 그분들의 새 발의 피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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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표현식

정규표현식 소개

도대체 언제 정규표현식을 사용?

• 문자열에서 특정 패턴을 찾을 때
• 유효성 검사

 

정규표현식 장점과 단점

 

장점

• 문자열 추출, 유효성 검사에서 유용하게 쓰임
• 거의 모든 언어에서 지원(범용성이 높음)

 

단점

• 가독성이 좋지 못함
• 유지보수가 힘듦

오늘은 정규표현 식 소개에 대해서 학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 피곤해서 1 클립만 강의를 시청하게 되었다. 정규표현 식을 표현하면 너무 난해하고 복잡한 언어처럼 느껴진다. 정말 암호화 처리한 것처럼 헷갈려 보이며 실제 규칙이 있다고 해서 이걸 제대로 활용 못 하는 부분이 흠이다.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한 타이밍을 제대로 못 보는 것 같다. 패턴을 찾을 때 정규표현 식을 쓴다는 부분도 생소하다. 유효성 검사는 주로 보긴 했는데 그런데도 적응 안 되는 건 마찬가지이다.

58일 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