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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ampus/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Online.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65일차

by Dream_World 2021. 11. 9.

파이썬 심화 문법

오늘은 퇴근 후 블로그를 먼저 작성해본다. 나름 기쁜 소식이다. 어제 공부했던 부분을 통해 진단하면서 취약점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서 웹 사이트가 완벽한 줄 알았던 부분에서 허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스캐너 없이는 진단 못 할 줄 알았는데 잘못 생각하였다. 실무 사이트 나가면 스캐너는 허용안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들었다. 스캐너 없이 순수 손으로 입력 전송하여 서버에게 다른 값이 전달되는지 검토하는 과정이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 과정이 정말 재밌다. 개발자 공부할 때는 재밌었던 그 기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공부할 때는 재밌지만 웹을 못 만드는 것에서 좌절했는데 취약점 진단은 몰라도 재미가 있는 부분이 계속해서 연구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웹 개발은 연구를 아무리 해도 그 에러에 대해서 파악을 못 하고 모듈을 제대로 사용 못 하면 전혀 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졌고 소스 코드 보는 눈이 조금이나마 길러졌다는 부분이다. 아직도 많이 어렵기도 하지만 코딩 실력도 보안 실력도 점점 성장해서 보안 컨설턴트로서의 나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

 


동시성과 병렬성

파이썬 threading모듈 사용방법

멀티스레딩

import threading

# 스레드에서 실행할 함수
def work():
    print("[sub] start")
    keyword = input("[sub]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print(f"[sub] {keyword}으로 검색을 시작합니다...")
    print("[sub] end")

# 메인스레드 실행되는 부분
print("[main] start")

worker = threading.Thread(target=work)
worker.start()

print("[main] 메인 스레드는 자기할일을 합니다...")
print("[main] end")

main , sub 각자 할일을 하고 있는 중...

worker.daemon = True
- 메인 스레드가 종료 될 때 같이 종료 됨

main - end , sub - 검색어 없이 종료

오늘은 threading 모듈 사용법에 대해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왜 파이선으로 다들 주식 API 만들라고 하는 건지 이 강의를 통해서 다시금 깨닫게 된다. 멀티스레딩 작업을 통하여 주식이 매수하면서 매도와 같이 번갈아 가면 프로세스가 동작하는 걸 보면서 이런 작업 용도로 많이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난 쓸 일이 없겠지만 멀티스레딩의 다른 예시도 살펴보며 따로 공부해야 할 부분으로 체크해야겠다.

65일 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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