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 프론트엔드 기본
오늘은 웹 진단 보다는 앱 진단에 더 몰두한 느낌이 든다. 실질적으로 10분이면 해결된 사안들이 종일 붙잡았으면 말 다 했을 것이다. 2년이란 공백이 이렇게 크게 느껴지긴 오랜만이다. 실질적으로 앱 진단 경험을 두 번이나 했으면서도 Nox Setup 과정에서 hp란 환경 속을 극복 못 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ADB 연결 과정에서 python 3. x 을 사용하면서 문법이 python 2. x 이랑 다른 것을 알면서 3. x 에서 사용할 수 있게 ADB source code를 직접 보면서 수정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렇게 ADB 가 연결되면서 Frida server에서 애를 먹게 된다. 기억 속에서 아무런 기억이 없었고, Frida server를 구동했으면서도 불구하고 Device not found 문구에 현혹되어 왜 디바이스가 검색이 안 되지 하면 새로운 cmd 창을 통해 Device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 서버를 구동한 cmd 창에서만 Frida 프로세스를 확인하면서 애먹었던 부분이었다. 실질적으로 cmd 창 2개를 켜서 하나는 서버를 구동하고 하나는 프로세스를 검색하는 루트가 맞는데 그걸 안 하고 cmd 하나만 뛰어서 진행하다 보니 왜 안되는지 구글링해도 왜 안나오는지 하고 있었던 내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주석과 전역 속성
주석
<!DOCTYPE html>
<html>
<head></head>
<body>
<!-- 주석 -->
</body>
</html>
html 주석 <!-- 내용 -->
전역 속성
- <태그 style = "스타일"></태그>
- 요소에 적용할 스타일(CSS)을 지정
- <태그 class = "이름"></태그>
- 요소를 지칭하는 중복 가능한 이름
- <태그 id = "이름"></태그>
- 요소를 지칭하는 고유한 이름
오늘은 가볍게 주석이랑 전역 속성에 대한 개념을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선이 주 핵심 분야이기에 html은 깊게 접근하려고 안 하는 부분이다. 한번 훑어보는 용도로 정리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일반적인 주석 처리할 때 단축키를 주로 써서 저런 표현을 잘 잊어먹을 수가 있다. 언어마다 다른 주석 표현은 다 비슷하지만 참고 정도 하면 좋을 듯하다. 전역 속성의 개념은 각자가 부여하는 속성에 따라 환경의 제약 사항을 받게 된다. 중복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중복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많은 전역 속성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81일 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https://bit.ly/37Bp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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