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심화 문법
지금 너무 졸린 상태로 블로그 작성하러 들어왔다. 밖에만 나갔다 오면 체력이 급히 소진됨을 느끼게 된다. 게을러진 모습도 덤인 것 같다. 내가 세운 계획이 너무 광범위하지 않다보니 머리속에 구상만 잔뜩 있는 느낌이 든다.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지 시나리오가 필름처럼 흘러가며 하루하루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하니 또 지치고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신 차려야지 내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듯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가 제대로 되어야 내가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한 여유를 안 가지고 지내고 있지 않은지 생각도 해본다. 내가 무엇에 쫓기고 있는 것처럼 매일 매 순간 시간을 잘 활용하려고 쥐어짜듯이 살아감이 크다. 지금 눈이 많이 감기는 상태라 제대로 되는 글이 적혀 있을지도 의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이 시간에 블로그 다 쓰고 바로 자느냐? 또 그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무엇인가 빈틈없이 채우려고 하는 내 모습에 스스로가 지쳐 있을지도 모르겠다. 독서를 해야 할 것이고 네트워크, 시스템, 웹 공부도 해야 할 것이고 소통에 관련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많은 정리가 필요함을 느낀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 소개
데이터베이스 개념
- 데이터베이스란 ? 구조화된 데이터의 집합
- 데이터 삽입
- 데이터 조회
- 데이터 수정
- 데이터 삭제
데이터베이스 구성요소
- 데이터베이스(database) : 테이블의 집합
- 테이블(table) : 행의 집합
- 행(row) : 한 단위의 데이터 기록(record)
- 열(column) : 데이터의 항목(field)
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
-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주는 시스템
- MySQL
- ORACLE
- SQLite
DBMS 역할
- 클라이언트가 SQL 조회 요청
- 서버가 SQL 정보를 응답
SQL (Structured Query Language)
-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언어
- DDL (Data Definition Language) : 데이터 정의 언어
- DML (Data Manipulation Language) : 데이터 조작 언어
오늘은 데이터베이스 개념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정보처리기사 시험 칠 때마다 빠지지 않는 항목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관리해주기 위해서는 DB를 모르고서는 작업을 할 수가 없다. 솔직히 DB 관련된 학습은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다. DB 질의가 쉽지는 않지만, 데이터를 관리해주고 그 부분을 조작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 데이터베이스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강의에서는 SQ Lite 디폴트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것 같다. 예전에 웹 만들 때 살짝 맛을 보긴 했는데 MySQL보다 좋은지는 모르겠다. 가벼운 거 외에는 정보 보는 부분에 있어서 회원 관리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컨트롤을 못해서 그런지 불편한 점이 많아서 다시 MySQL로 갈아탄 기억이 있다. 이번 기회에 SQ Lite의 매력에 빠져보면 될 것 같다.
53일 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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