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차1 벼랑 끝에 있는 '나' ✔️ 12주차 회고록 📜 Toy Problem 📜 Personal Portfolio 📜 Database ➡️ Toy 정리만 하고, 다시 돌아보리라 다짐한다. 난 코딩이 무서운게 아니라 문제가 무섭다. 문제를 이해 못하는 나는 어떻게 헤쳐 나아가야 할지 도저히 모를 지경이다. 내 모습은 계속해서 나를 다그친다. 할 수 있겠지 ? 할 수 있을꺼야! 허나, SW 길로 들어선 나는 더이상 물러갈 길은 없음을 ... ➡️ 개인 포트폴리오 틀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었다. 난, 결코 완성도 하지 못하였고 테스터만 억지로 통과한 느낌이 들어 찜찜할 뿐이다. 어디서부터 몰랐던 것일까? 동기분은 그러셨지 ~ 기초가 부족하다고 그 기초가 도대체 머길래 어디부터 꼬여있던 것일까? 아픔만 간직한 채 스프린트만 빼고 있다 ➡️ 이.. 202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