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1 TIL 3일차 [2020. 07. 22 (수)] 아직까지는 느슨하다고 말하는 Immersive 3일차 TIL을 써보려고 합니다. 첫 시간부터 this & bind 문제 풀이를 통하여 얼마나 복습 되었는지 진단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어제 밤에 콘솔도 찍어보고 Vscode로 실행도 해보았지만, 원하는 답이 안나와서 어리둥절 했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한 문제 한 문제 볼 때마다 정답이 저렇게 나오는거였나 ? 할 정도로 당황스러운 풀이법을 보게 됩니다. 디버깅 할땐 Global Scope Local Scope 다 타더니 결과값은 엉뚱하게 나오는데 그 이유를 도저히 알지 못하였다. 문제 풀이보면서 답은 한 순에 나오는것이였으며, 나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this에 대해 이해 자체가 안된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부족한 메소드가 날로 갈수록 늘어나고 복습을.. 2020.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