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50일차 [2020. 09. 07 (월)]

Toy Problem 24
Sprint Review
MVC Patterns
ORM Intro
Short.ly MVC

 

오늘의 Toy는 해시테이블 문제 자료구조 때 그렇게 헤멨고 아직도 이해못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어려움에 너무 봉착해서는 앞을 나아가질 못한다. 나 스스로의 벽을 깨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은 못풀 수밖에 없지만 언젠간 다시 풀어보리라 다짐한다.!!! 이후에 있었던 Sprint Review 시간에는 MySQL 점검시간을 가졌고, 그 이후 시간이 정말 좋았다. 동기분들의 고민도 들을 수 있었고, 어떻게 방향을 나아갈지 어떻게 공부할지의 팁을 설명해주시면서 점심전까지 불타올랐던 시간이였다.

 

Lesson은 MVC Patterns, ORM을 들을 수 있었고 해당 되는 사항이 정확히 의미하는 바를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알 수 있었다. 이후에 있었던 Pair 와의 시간에는 Short.ly MVC 과제를 진행하였는데, 처음에는 왜 Short.ly 일까 했지만 해당 과제과 URL을 짧게 단축시켜준다고 한다. 요즘 이런 URL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였는데, 이런 패턴이 적용되었는지 오늘 처음 알게되어서 신선하고 좋은 정보를 얻은 느낌이였다.

 

Pair를 하면서 한 문제 한 문제 테스터 코드가 주어진 해당 문제를 해결하면서 Sequelize 공식문서를 많이 읽게 되었고,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Short.ly 과제 중 도구를 이용해서 만드는 문제는 다 해결했는데 내일 있을 코드를 직접 구현하는 것은 Controller 부분인데, 아직도 Router 문제가 해결이 못되어서 일과 시간이 종료 되면서 다소 아쉬웠지만 내일 더 파이팅 해서 더 구조에대해서 알아갔으면 좋을 것 같다. 아직은 까막눈일지 모르지만 하나씩 뜯어보면서 이해하려고 하는 나의 모습을 칭찬하며 오늘의 TIL은 여기서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