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Problem 06
lesson / JavaScript Async & Callback & Promise
pair / Promise Part 1 - 타이머 API
lesson / node.js 모듈 사용법 & 공식 문서 가이드 읽기
pair / Promise Part 2 - fs module
오늘부터 IM 23기로 다시 시작되었다. 떨리기도 하고 두근대기도 한 그 순간이였다. 23기부터 바뀐 정책은 Toy문제는 무조건 10시 전에 제출을 해야 하며, 반드시 다 풀어야 한다는 전제조건, 과제를 수행하되 정해진 마감 일정이 있으면 그 일정대로 6시 이전에 무조건 선제출 할 것 그 이후에는 주말에 레퍼런스를 참조하여 90% 달성할 것이라는 것이였다. 이미 이 부분은 22기부터 몸에 베여있던 터라 부담이 안되긴 하였다. 허나, Toy는 살짝 당황 스럽다. 솔직히 못푸는 알고리즘은 맞는데 부딪혀야 하는 항목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침 9시부터 Toy 6번을 보면서 주석부터 달면서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아직은 100%가 안되었지만 ...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비동기 스프린트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Lesson을 시작하고, 이해했는지 다시 한번 또 보았지만 나에겐 참 새로운 것이 아닌가 ? 여태껏 지나쳐왔던 어려워 했던 것 같았다. 하나 하나 Notion에 기록하면서 들으면서 정리도 해보고 부분 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었다. 아직 문서를 찾아가면서 공부하는 능력은 안되지만 현재로선 이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캐치 하는 작업을 실시 하였다. 내가 이해 한 부분을 Pair 분을 만남으로써 구체적이진 않을지 모르지만 서술하였고, 틀렸는지 모를지언정 함께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이머 API 스프린트는 말 그대로 비동기가 callback, Promise, async & await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는 시간으로써 deley 구간을 변경하고 sleep 구간을 변경하면서 하나하나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렇게 node 모듈 사용법과 공식 문서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익히고 Pair와의 fs module 시간을 가지게 된다. Pair분이 네비게이터를 하시면서 막힘없이 술술 얘기 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 놀라웠다. 난 22기 때 그 부분을 많이 헤멨었는데 ... 중간 중간 짧게 막히는 것은 숟가락을 얹으면서 해결할 수 있었지만 Pair분 실력에 많은 감탄을 하게 된다. 너무 겸손하신 것인지 ... Toy 6번도 for문을 많이 활용하여 다 푸셨다고 하셨다. 나도 그렇게라도 풀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구나. 오늘처럼 막힘 없는 스프린트는 처음이였다. 내일 있을 Part -3 는 어떻게 풀지 또 긴장되기도 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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