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O8일차

제어문

오늘은 실습문제 남은 2개를 풀어보고자 한다.

역시나 늦은 시간에 강의를 들으려다보니 피곤은 하고 진도는 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럼에도 자기전에 2문제라도 풀어서 적응을 해보고자 한다.

다른 문제도 풀줄 알아야 하는데 한 켠으로 아쉬움이 크다.

주어진 문제 이해력이 부족한 나머지 생각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느끼면서 접하게 된다.

오늘은 문제들이 나에게 어떻게 어렵게 다가올까 내심 조바심을 가지며 작성해본다.

활용도를 잘 익히고 자주 사용할 수 있게 숙달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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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문개념

실습문제 5.1.3

현동이는 강의를 8시간 동안 들으니, 배가 너무 고파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현동이가 현재 가진 금액을 통해 최대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조건) 20000원 이상 : 치킨, 10000원 이상 : 떡볶이, 2000원 이상 : 편의점 김밥

실습문제 5.1.3 입출력

 

강의를 들으면서 당황했다.
문제 속에서 조건을 요구하면 else를 쓰는 것이 아니라고 강의를 하게 된다.
else 없이 닫히는 코드는 처음 접해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실제 코드 작성할 때 이렇게 구현해도 되는가 궁금할 뿐이다.
어디서 해답을 얻어야 할까 ?
if문을 사용 할 때는,
if문만 사용해도 무관하다!
if - else / if - elif / if -elif - else 를 참조하면 되는 것 같다.

 

실습문제 5.1.4

프로그램 사용자로부터 국어, 수학, 영어 성적이 입력된다. 세 과목의 평균점수가 8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그런데 점수에 따라 합격 또는 불합격이 정해지는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했다. 80점 이상일 경우 불합격이 표시되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

(단, 0점에서 100점 사이의 숫자를 입력하지 않으면 "잘못 입력하였습니다."를 출력하자)

실습문제 5.1.4 입출력

 

 

이번 문제는 너무 어려웠다.
80점 이상인 오류부터 막혀서 헤멨으며, 0부터 100사이 점수가 없을 경우 잘못 입력 코드 자체를 입력 못했다.
비교 연산, 논리 연산 같이 사용하는 연습을 못해서 그런지 어려웠다.
근데 total은 구지 왜 코드에 입력했는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한번에 나열하면 나중에 가독성이 떨어지나 궁금할 뿐이였다.

와! 2문제라고 얕잡아 봤다가 크게 데였다.

난 한글부터 안되나보다 ; 심각한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코드를 입력하기 이전에 언어 해석부터 헤메서 진도를 못 나가서 결국 강사님 강의를 보면서 이해하게 된다.

내가 왜 코딩을 포기했는지 다시 떠오르게 된다.

알고리즘 문제 이해 부족, 알고리즘 문법 이해 부족, 알고리즘 창의 이해 부족

많은 걸림돌이 있는데 앞으로 진행해도 될까 걱정이다.

매 순간 찾아오는 불안감, 내가 목표하는거와 별개로 난 문제를 못 푼다.

왜 ? 문제를 이해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 할 뿐이다.

이렇게 따라 하는게 맞는 방향인가 싶기도 하다.

누군가 해답을 주면 안될까 ??? 어렵도다 @.@

08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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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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