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플과 딕셔너리
시작하기에 앞 서, 코딩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라는 마인드로 임할 것을 각오하며 작성할 것이다. 안 풀리면 왜 안풀리는지 해답을 찾을 것이며 내 탓으로 돌리지 않을 것이다. 개발자 직무에 대해 자료 조사 중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능과 흥미과 있어야 한다고 정보를 찾았으며 난 그 2가지 다 없음을 깨닫고 빨리 다른 길로 나아가야 함을 알게 된다. 내가 웹을 만들고 앱을 만드는 것은 단순 취미이자 다른 취지이며 개발자가 목표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키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책도 수시로 읽어보고 지식적인 측면, 이해적인 측면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내가 하는 방향에 카더라를 더 이상 끼얹고 싶지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나아가야지만 내 삶의 회복이 될 듯 하다. 나는 가만히 있는 것보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며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 모든 것을 갖춰지는 곳이 있을지 모르지만 찾아보고 내가 가야 할 직무를 넓혀봐야 할 것 같다. 함수 이후로 생각한 부분이 아닌 Python 문제들을 풀면서 과거 기억이 다 떠올랐고 내가 왜 포기 했는지 다시 각인 할 수 있었으며 주변 카더라에 흔들려 계속해서 고민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던 것이다.
튜플
튜플의 특징
- 시퀀스 자료형 : 순서가 있는 자료형
- 수정, 추가, 삭제가 불가능한 리스트
- 메모리 사용이 효율적
- 읽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 염려가 없다
튜플 만들기
# 리스트 =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 튜플 =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 튜플 =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리스트와 튜플의 차이는 대괄호와 소괄호로 구분되어지며 괄호가 생략될 수 도 있다
( ) : 함수 정의
[ ] : 리스트 정의, 인덱스
{ } : fstring, 딕셔너리
튜플 데이터 타입이 똑같을 필요가 없다
한 개의 데이터를 가지는 튜플을 만들 때는 뒤에 , 를 붙이게 된다
튜플을 리스트로 만들기
# 튜플을 리스트 만들기
print("--튜플을 리스트 만들기--")
a = tuple([5,6,7])
print(a)
# 리스트를 튜플로
x = list(range(10))
a = tuple(x)
print(a)
# 튜플을 리스트로
x = 5, 6, 7
a = list(x)
print(a)
패킹과 언패킹
# 패킹과 언패킹
print("-- 패킹과 언패킹--")
numbers = 3, 4, 5 # 패킹
a, b, c = numbers # 언패킹
print(a, b, c)
numbers = [3, 4, 5] # 패킹
a, b, c = numbers # 언패킹
print(a, b, c)
a, b = b, a
print(a, b)
패킹 : 여러개의 데이터를 하나의 변수에 할당하는 것
언패킹 : 컬렉션의 각 데이터를 각각의 변수에 할당하는 것
튜플함수
# 튜플 함수
a = 10, 20, 30, 40, 30
print("특정값의 인덱스 구하기: ", a.index(20)) # 특정값의 인덱스 구하기
print("특정값의 개수: ", a.count(30)) # 특정값의 개수
print("최대값, 최소값 : ", max(a),min(a)) # 최대값, 최소값
print("합계 : ", sum(a)) # 합계
함수는 외우는 항목이 아닌 특정 값에 대해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
오늘은 튜플과 딕셔너리 강의 중 튜플을 학습 할 수 있었다. 당시에 반복문 개념 정리할 때 설명이 없길래 그냥 넘어가나 싶었지만 오늘에서야 개념과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튜플과 리스트는 매우 흡사하지만 사용 용도가 다르다는 점과 읽기 형 메모리 사용의 효율점이 장점이 있어서 많은 활용 요도가 있을 것이다. 특히나 값이 변경되지 말아야 하는 상황을 추가, 수정, 삭제 못하게 하기 위해서도 좋기에 자주 사용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 리스트를 튜플로 변경이 가능하며 튜플을 리스트로 변경도 가능한 점이 메리트 중 하나인 듯 하다. 튜플 함수 같은 경우는 배운 항목은 매우 극소수이지만 이것은 외우는 항목이 아닌 찾아서 쓸 줄 알아야 하는 항목으로써 공식문서를 자주 보다보면 많은 함수에 대해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 풀 때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학습해서 Python의 매력에 빠져 보자.
17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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