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클래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청사진 일 것이다. 차종을 선택하게 되면 차를 알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이 무수히 가지치기로 생성된다. 클래스 안에 속한 애들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언어에서 사용되는 거는 많이 비슷함을 느끼게 된다. 아직 강의 듣기전이지만 반가움 이름들을 자주 등장하게 된다. 코딩은 못 짜지만 이름과 개념들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클래스를 왜 사용하는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지만 말이다. 다른 언어 할때도 이해해서 쓰는게 아니라 쓰니까 쓰는 느낌으로 접근해서 그냥 코드에 입혔던 기억이 떠오른다. 솔직히 코딩이란 그런것이 아닐까? 만들 수 있으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란 느낌으로 내가 코더가 되던 누가 머라할 사람이 없다. 코딩은 나와의 싸움이 아니었던가 ? 비록 전공도 아니지만 코딩에 발을 들여서 놓지 못하는 것도 한 이유이기도 하다. 만들 때는 재밌다는 거 허나 어렵다는 거 많은 어려움이 공존하곤 하였다. 늘 상 스트레스와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서 손 놓고 있었지만 하루 하루 개념 정리하듯 기록하면서 부담감을 많이 덜 수 있었다. 이토록 개념에 대해서 숙지하고 사용해보고 출력문을 보면서 감탄도 해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듯 보게 되는 것 같다. 부담은 없지만 하루마다 안하면 잊어먹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20대에는 기억력 하나는 끝냈줬다고 자부 했는데 30대 부터는 기억력이 감퇴한 느낌이 든다.
클래스와 객체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
- 클래스 : 객체를 만들기를 위한 설계도
- 객체 : 설계도로부터 만들어낸 제품
클래스 사용 안할 때는 간단한 항목같은 경우에서는 편할지는 모르지만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추가 할 때마다 번거롭기 때문에
클래스 형태로 묶어서 불러오는 것이 편리하다
클래스 만들기
# 클래스 만들기
#class 클래스이름:
# def 메서드이름(self):
# 명령블록
클래스 사용하기
# 호출하기
# 인스턴스 = 클래스이름()
# 인스턴스.메서드()
파이썬에서는 자료형도 클래스다
# 파이썬에서는 자료형도 클래스다
a = 10
b = "문자열객체"
c = True
print(type(a))
print(type(b))
print(type(c))
문자열 객체안에 있는 메서드 형태
print(b.__dir__())
추후 강의에 보강 예정...
오늘은 클래스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었다. 클래스의 편리한 점을 사용하면서 코드의 가독성이 더욱 극대화 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아직까지는 큰 데이터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와닿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도 한 부분을 차지한다. 내가 얼마나 큰 데이터를 불러올지도 모르고 이거와 다르게 크롤링을 해버리면 또 다른 부분에 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단순하면서도 편리한 클래스를 보면서 습관적으로 또 쓰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은 들기도 하다. 잘 쓰면 좋은 것이지만 못 쓰면 또 얼마나 꼬이게 될지 또 조바심 내보기도 한다. 나름 유익했고 비교를 같이 하면서 보여주다보니 더 와닿기도 한 강의였다. 아직은 활용못하지만 재밌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
19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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