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8일차

튜플과 딕셔너리

튜플 학습 이후 딕셔너리를 배우는 시간이 다가 왔다. 앞서 공부했던 방식대로면 javascript key:value 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학습 하기 이전이지만 내 마음을 정리하고자 한다. 코딩이라는 부분이 다 맞물려서 서로 불러들이는 형태로써 하나 하나 안 쓰는 경우가 없다는 점이다. 그 부분을 어떻게 활용 잘하느냐가 재능인 부분이고 원활하게 입력이 완료되고 테스트까지 완성되면 흥미가 될 듯 싶은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 마음을 비우고 시작할려니 부담감은 없어진 듯 하다. 학습 위주로 달려 나아갈 볼 계획이며 내가 매일 학습 일기를 꾸준히 쓸 수 있을지는 나조차 모른다. 작심 30일이 쉬울듯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어느덧 18일차가 다가왔고 고지가 코 앞임을 인지하며 이렇게 하루 하루 체크하게 된다. 일자를 보면 얼마 안 남았음을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그럼에도 내가 봐야 하는 부분은 한정적이며 그 날 그 날 공부한 것을 복습하는 시간을 잘 가지지 못한다.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으로써 해야 할 것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다른 것을 쳐 내느라 바쁘다. 한 가지에만 몰두하는 성격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한번 깨우치며 강의를 들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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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셔너리

딕셔너리의 특징

- 시퀀스 자료형

- 키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사전형 자료형

- 사전형태의 자료를 만들 때 편리

 

딕셔너리 만들기

딕셔너리 입출력

 

딕셔너리 접근하기

# 딕셔너리["키"]

 

딕셔너리 할당하기, 삭제하기

딕셔너리 할당하기 입출력

딕셔너리 삭제하기 입출력

 

딕셔너리 함수

딕셔너리 함수 입출력

items() : key:values 쌍으로 출력
keys() : key 값 출력
values() : values 값 출력

 

딕셔너리 중첩

딕셔너리 중첩 입출력

데이터 중첩 : {key : key:value} 입출력

 

오늘은 딕셔너리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딕셔너리를 통해 key를 무한대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과 key, value 활용 용도에 대해 살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딕셔너리 함수들이 for문에서 자주 활용되는 것을 보면서 잘 활용하면 다른 것보다 수월하게 풀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key, value를 자유자재로 불러내면서 print 출력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접근을 잘 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접근법을 못 찾아내면 조금은 헤멜 수 있을 것 같은 감이 오게 된다. 코딩은 여러가지 변수를 따지고 생각해야 하니까 해당 경로를 잘 추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8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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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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