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하루 하루 내 느낀점의 기복이 오락가락 한다. 오늘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기록해야 할 것인가 부터가 난제이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당연 1순위는 챌린지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고, 2순위는 당연히 웹 / 앱을 최종적으로 혼자 만들어 보는 것이다. Python이 웹 특화는 아니라고 들었다. 그럼에도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메모리 효율을 어디까지 줄일 수 있는지 늘 궁금할 뿐이다. 아직은 나의 지식적인 요소가 부족하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늘 도움을 구하고자 인터넷을 방황하게 된다. 그렇게 보다보면 몇몇 강의들이 나를 유혹하고 그 유혹에 이끌려 섣불리 결제하는 요소들이 종종 있었다. 결국은 상황을 보고 취소를 한 경우도 꽤 되지만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찾아가고 싶다. 요즘은 독서를 틈틈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Page 수도 기록하면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꼼꼼히 살펴 보고 있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언어적 이해도 있으며 말을 잘 하고 싶기도 하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 도전하고 싶은것이 너무 많다. 아직도 무엇을 업으로 삼아야 할지 매일이 고민이며 무슨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늘 노심초사이다. 난 평생 운동하며 살줄 알았는데 또 그것도 아니였고 내가 해 왔던 일들이 너무 많아 머리속만 복잡한 심정일 뿐이다. 매일 시작을 내 느낀점으로 시작하고 강의 감상평으로 끝이남을 알 수 있다.
생성자
생성자(__init__) 함수
- 인스턴스를 만들 때 호출되는 메서드
- 가장 먼저 호출되는 메서드
- 클래스( ) 열고 닫는 순간 생성됨
- 인자가 순서대로 생성됨
self 란 ?
- 인스턴스 자기 자신을 호출
속성 추가하기
메서드 추가하기
오늘은 생성자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헷갈리는 요소가 다소 많은 부분이다. print 위치도 애매하고 속성 추가 후 print를 할 시, 해당 부분이 어디인지 어떻게 지정해야 하는지 아직은 못 푼 문제이기도 하다. init으로 생성해서 시작하는 것도 이해만 할 뿐이지 다소 어색한 부분이며, self는 인스턴스 자기 자신을 호출한다는 것으로 볼 때 javascript this랑 비슷한 부분을 가져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정확힌 javascript this도 이해 제대로 못해서 그저 부를 때만 쓰는 경향이 많았었다. python도 코딩 입력 시, self 남발 할 까봐 내심 걱정이기도 하다. 호출하는 부분이 어렵기도 하다. 정확히 class에서 인자로 정해진것을 부르긴 하는데 해당 코드 값을 부를 때 문자열은 어떻게 넣고 불러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는게 아쉬운 부분 중 하나다.
20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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