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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ampus/작심 30일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

by Dream_World 2021. 9. 27.

클래스

내가 욕심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하루가 된다. 기존에 정보보안 공부만 3년 붙들어서 했다가 좌절을 경험했는데 또 한번 기회가 와서 현혹되어서 섣불리 신청을 하고 만 것이다. 정보보안 컨설팅 분야로 화상면접 기회가 왔다고는 하지만 지식들이 다 빠져 나간 상태인지라 지르고 보는 나의 스타일 또 보고 만다. 이렇듯 내가 코딩도 배우고 싶은 욕심이 있다보니 막 지르고 빼는 유사성을 많이 나타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강의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Online을 내가 100% 채울 수 있을까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다. 왜 고민을 하느냐 하면 현재 수강률이 6.2% 밖에 안됬다는 표기 된다. 막상 수강률 수치보면 시작도 못했다고 밖에 못 보는 것이 아닌가 ? 하루에 1클립 기록하는것도 너무 지쳐있는 나를 보면 참 고민들이 많아진다. 매 순간 무엇을 할까 ? 무엇을 볼까 ?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머리속에서 마인드맵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또 원점이 되고 만다는 결과를 초래한다. 다 내려 놓고 경력을 살리고 싶었는데 막상 기회들을 종종 찾아오면 놓지를 못하고 붙잡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자꾸 걸쳐두고 이것저것 잡식성을 보이며 흡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부를 30대부터 시작했던거 치곤 뇌가 활발하지도 못하고 응용을 잘 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어렵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오버라이딩, 클래스 변수

상속에 대한 예제를 업그레이드

ex) RPG게임 업데이트- 드래곤 클래스에 인스턴스 속성으로 3개의 스킬을 추가- 드래곤이 스킬을 쓰면 속성 중에 하나가 무작위로 사용

클래스 : 생성자 오버라이딩 입출력

 

클래스 변수

- 인스턴스들이 모두 공유하는 변수

클래스 : 클래스 변수 입출력

 

 

오늘은 클래스 파트에 오버라이딩, 클래스 변수에 대해서 학습 할 수 있었다. 강의 초반에 RPG 예제를 통해서 상황 설명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코딩을 보게 되는데 상황이 이해가 되고 어떤식으로 작성되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였다. 상속을 통해 super 메서드를 사용하여 생성자를 추가 할 수 있었으며 자유자재로 추가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이 안 느껴졌다는 것이다. 문제 풀 때는 또 다르겠지만 이번 강의는 매우 만족한 부분이다. 코드가 짧은 문제들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일까 ? 코드가 길고 이어 붙이기 하는 느낌은 이상하게 어렵게 안 느껴진다.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보는 깊이가 무엇인지 ?

22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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