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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ampus/작심 30일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

by Dream_World 2021. 9. 28.

클래스

클래스 강의를 통해 개념정도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생성자 상속 오버라이딩을 접목해서 테스트 할 수가 있는 것 같다. 아직은 흥미가 붙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따라 하고 있는 중이다. 강의 듣고 코딩 하고 정리하는 부분이 하루 일과이다. 이로인해 지식의 습득 범위는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__init__ 을 사용했지만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랐었는데 클래스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오버라이딩은 javascript 부모 호출하는 명령어 코드가 비슷해 반가운 면도 있었다. 지금은 다 잊어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코드를 보면 어렴풋이 머리속에서 알고 있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요즘 공부할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이미지 트레이닝만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서 정리 해야지 이 강의를 다시 훑어봐야지 이런 생각만 온통 가득차서 막상 시작을 안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과연 이게 정상인걸까? 아님 내가 생각이 너무 많은걸까 ? 시간은 정해져있고 무엇을 쳐 내야할지 정하는 것을 못하고 있음을...

 


클래스 실습문제

실습문제 8.1.1

영철은 스타트게임즈 회사에 개발자로 취직을 하게 되었다. 지난주 회의 결과로 신작 MMORPG게임의 아이템 구성안을 만들었다.

아이템 공통 : 이름, 가격, 무게, 판매하기, 버리기

장비 아이템 : 착용효과, 착용하기

소모품 아이템 : 사용효과, 사용하기

(단, 버리기는 버릴 수 있는 아이템만 가능하다)

그리고 구성안을 토대로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설계하였다.

클래스 다이어그램
실습문제 8.1.1 입출력

 

오늘은 클래스 실습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제를 접하고 class 구문까지는 작성을 했는데 인스턴스를 무엇으로 할지 전혀 생각조차 못했다. 게임을 그렇게 많이 했으면서도 ... 강의에서는 바람의나라 아이템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을 하시는 되게 반가운 느낌이였다. 점점 기억속에서 잊혀져간 것인지 판매 아이템 가격 보면서 내가 팔 땐 저 가격 아니였지 하며 마음의 소리도 내어본다. 막상 코드들을 보면 그리 길게 구성된것도 아니였고 다이어그램 없었으면 저런 메소드 명을 쓰지도 못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실습 전에도 생각했지만 따라할 수 있겠지 ? 생각할 수 있겠지 ? 했지만 배운거 이상으로 응용을 못하는 것을 알게 된다. 다소 아쉬울 뿐이다.

23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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