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과 패키지
앞으로는 예제 코드 삽입을 제외 하기 위한 학습 로드맵을 구성해야겠다. 먼저 수강하는 Chapter 확인 후 실습을 통해 느낀점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기존 블로그 소스코드를 다 제거하면서 문장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사진은 축소하고 코드는 제거하는 연습! 실습문제가 강의로 포함된 사항에는 다른 내용 없이 오직 실습만 하는 영상이기에 블로그 기록도 예제 코드가 그대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코딩 강의 자체가 개념 학습과 실습 문제인데 다른 부분을 어떻게 채워 나아가야 할지 ? 사진을 원해서 내가 직접 작성한 vscode로 늘 캡처 하느라 매일같이 사진 붙이는데 정신 없었다. 이런 내 모든 기록이 다 남겨져 있으며 내 느낀 나의 그날의 각오가 다 기록되어 있다. 나의 부정적인 모습이 많았다면 매일 같이 반성하며 수정해 나아갈 것이다. 아직은 블로그 작성부터 쓰는 것이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노하우는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것이 여기서도 답이 될 듯 하다. 내가 문장을 이어 붙이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공부란 것을 해본적이 없기에 나 자신을 뜯어 고치는데 한계가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앞을 나아갈 것이고 내가 도전하는 것에 의해서 포기하지 않는 뚝심이 있을 것이다.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세상에 보는 관점이 나와 다를 뿐이라는 점이다.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나는 붙들 것이다.
모듈만들기
pay_module 생성
Pay_moudle 불러오기
직접 만든 모듈을 불러올 때 생기는 경고 메시지
모듈은 보통 내외부에서 불러와서 사용하게 된다. 모듈 만들기를 직접 했을 때는 해당 경로에 지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경로 설정이 필요한 경고 메시지이다. 그렇다고 모듈이 실행 안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직접 경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setting.json 에서 "python.analysis.extraPaths: [./가상환경/디렉토리]" 설정하면 정상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해당 파일을 직접 실행했을 때만 실행하는 명령어
if __name__ == "__main__":
print("pay module 실행")
print(__name__)
모듈을 불러오면서 해당 모듈을 불러오기 위한 코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모듈만들기를 통해 학습을 해보았다. 직접 모듈을 만들어서 다른 파일에서 모듈을 불러와서 변수, 함수, 클래스를 만들어 직접 불러다 쓸 수 있는 방법을 코드를 통해 학습할 수 있었다. 오늘 모듈만들기를 통해 배운것은 내가 생각하지 않으면 만들지 못한다는 것과 구지 내가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다. 모듈 만들기가 얼마나 큰 장점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수업이긴 하였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으면 이런 강의 안 배우고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초보자가 보기에는 어려운 강의이기도 하였다. 모듈은 말 그대로 math 같은 모듈을 불러다 쓰는건데 직접 그 모듈 소스를 까보면 엄청난 코드가 기록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javascript 할 당시 모듈을 추적해서 직접 소스를 열어본 기억이 있다. 그 많은 소스만 보면 바로 코딩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였다. 난 만드는 것을 목표로만 삼았지 내가 일일이 소스를 제작해서 불러다 쓰고 싶다는 생각을 좀 못한게 아쉽기도 한 것 같다. 나의 내면의 아쉬움과 답답함이 고스란히 담긴 강의 시간이였던 것 같다. 비록 나는 부족할지 모른다. 좀 더 파이팅해보자!
25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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