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과 패키지
블로그 작성을 시작하면서 매 순간 스타일을 바꾸게 됨을 보게 된다. 무엇이 이점인지 몰랐던 부분도 컸다. 글을 많이 써야 하는 압박도 없지 않아 있었으며 개념 정리도 다 기록해야 하는 줄만 알았던 것이다. 코딩 같은 부분은 본인 코드가 아니면 공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다. 그래서 기존에 작성된 코드들을 다 지우고 느낀점만 기록하는 것으로 바꾸기로 한다. 아직은 내가 보여주기식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점을 보게 된다. 매일 다르것에 쫓겨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그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이였다. 어제 학습한 내용을 돌려보면 모듈 만들기였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javascript 할 때도 해봤던 것 같다. 그 때는 잘 만들었는데 이상하게 파이썬 학습하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것이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내가 공부하는 의도와 학습의지가 달라짐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솔직히 부분 코드는 어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시작이 반이기에 받아들이지 못하면 따라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긍정적으로 임해야 하며 재미를 찾아야 하는 부분으로 학습 방향을 돌려보아야 겠다. 점점 책과의 거리를 좁혀나아가고 싶기도 하고, 강의를 통해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인지 생각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야 겠다. 어려움이 있으면 구글링을 통해서 나의 부족함을 채워나아가야 할 것이다.
패키지
패키지 개념
- 관련 있는 모듈을 하나의 폴더로 구성해 놓은 것
패키지 실습
폴더 축소하기
패키지 사용방법
1. import 패키지.모듈
2. from 패키지 import 모듈
3. from 패키지 import *
4. import 패키지
__init.__.py 사용해야 하는 이유
패키지 사용방법에서 3-4번을 사용할 경우 __init__.py 에서 불러올 수 있음
사용 방법 : from . import 불러올 모듈 나열
오늘은 패키지에 대해 학습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어려운 요소도 없었으며, vscode를 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세팅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였다. 패키지 불러오는 것도 다양한 요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사용방법이 여러가지 임을 알 수 있었다. 가장 편히 쓰는 것은 패키지 사용방법 3번 방식이 될 것 같다. 기본적인 셋팅은 __init__.py 만들고 시작해야 할 것으로 다짐한다. 저장된 것을 부르는 것이 안전하고 수정하기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폴더 나누는 목적은 그에 따른 특정 구조를 분석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한 페이지에 다 불러오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장엄한 코드가 작성되었을 때 찾기가 어려울지 모른다. 다양한 패키지를 불러다 써야 할 경우 어려운 요소로 인해 저장해서 불러오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고 헤멜지 모르지만 차근히 해나가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부족한 실력으로 코딩을 접했고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가져보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축복일 것이다. 경험하지 못하고 선택하지 않으면 시도조차 못해서 못한다고 자부 할 것이다. 알아도 공부해도 모르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는 '나'의 생각이 담겨있다. 오늘 학습을 통해 조금더 나을 내일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26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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