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tCampus/작심 30일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8일차

by Dream_World 2021. 10. 3.

파일 입출력

어느덧 필수 문법 강의가 막바지에 이른다. 화요일이 되면 필수 문법 위주로는 학습을 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했던 문법들을 돌아보면 쉬운 부분이 있었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얼마나 반복 학습을 하였는지 얼마나 응용을 할 수 있는지 살펴 봐야 할 부분이다. 아직은 많이 헤메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기초라는것도 너무 어렵다는 사실이다. 입출력도 input print 외에서 모듈로서 입출력 하는 부분을 진행 하면서 파일 쓰기, 추가, 읽기에서 대해서 학습을 할 수 있었다. 배우면서 코드를 변형도 해보면서 테스트 해보면서 비효율적인 것도 알게 되면서 왜 사람들이 file or f 를 파일객체로 사용하는지 알 것 같다. 이런 부분도 잘못 사용하면 메모리 사용률에 지장이 갈 것 같아 응용 부분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매일 같이 책으로 지식적인 요소와 이해력 부분을 학습하고 싶을 뿐이다. 코딩을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걱정이 많이 되어 나같은 초보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 자유롭게 하는건 정말 꿈만 같은 일인 것 같다. 주위 개발자가 정말 개발자 다운 개발자를 찾기가 어렵다고 들린다. 코더가 부끄럽다고 여겼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제일 두려운 것이 실전 미니 프로젝트 강의가 있던데 어떤 걸 시킬 지 궁금할 뿐이다. 분명히 학원에서 배운 것처럼 어려운 문제 나오면 내 멘탈이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다.


pickle 모듈

pickle 공식문서

 

pickle — 파이썬 객체 직렬화 — Python 3.9.7 문서

pickle — 파이썬 객체 직렬화 소스 코드: Lib/pickle.py pickle 모듈은 파이썬 객체 구조의 직렬화와 역 직렬화를 위한 바이너리 프로토콜을 구현합니다. 《피클링(pickling)》은 파이썬 객체 계층 구조가

docs.python.org

- 파일에 파이썬 객체 저장하기
- 파이썬을 설치할 때 자동으로 설치되는 내장 모듈

파일에 파이썬 객체 저장하기

import pickle 
data = { 
	"" : ""
} 

file = open("data.pickle", "wb") # write binary 
pickle.dump(data, file) 
file.close()

 

파일로부터 파이썬 객체 읽기

file = open("data.picle", "rb") # read binary 
data = pickle.load(file) 
print(data) 
file.close()

 

with 구문 사용하는 이유

- file.close() 사용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with 구문 사용 x

file = open("data.txt", "r") 
data = file.read() 
file.close()


with 구문 사용 o

with open("data.txt", "r") as file:
data = file.read()

 

pickle 모듈 학습

csv 파일 입출력

csv 입출력 시작 화면

csv 파일이란 ? (comma-separated values)

- 데이터가 콤마로 구분된 텍스트 파일 형식

csv 파일 입출력 사용방법

csv 파일 쓰기

# csv 파일 쓰기 
import csv 

data = [ 
	[""]
] 

file = open("csv 저장경로", "w", newline="", encoding="utf-8") 
writer = csv.writer(file) 

for d in data: 
	writer.writerow(d) 

file.close()


csv 파일 읽기

# csv 파일 읽기

file = open("csv 읽기 경로", "r", encoding="utf-8") 
reader = csv.reader(file) 

for data in reader: 
	print(data) 
    
file.close()

csv 파일 입출력


오늘은 밖에 나가서 컴퓨터를 빌려서 csv입출력 전까지 강의 듣고 학습을 진행 하였다. 처음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강의 들으면서 노트에 코드를 작성하고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에, 후에 맥북을 빌려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아직 제대로 학습을 한 느낌이 안들어서 집에와서 다시 한번 시청을 하게 된다. 그렇게 정리를 하면서 코드를 vscode에 입력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 csv 파일을 입출력 해보면서 콤마를 기점으로 인덱스값이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된다. csv도 잘 활용하면 리스트를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출력되는 화면을 보게 되니 그나마 영상으로 시청했던 부분이 소화되는 느낌이 확 오면서 개운해졌다. 실습을 안하면 강의만 본다고 알 수가 없는 부분이였다. 공감대도 안 생기고 내가 무엇을 따라하고 있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는 부분이 컸다. 이렇게 집에와서 테스트 돌리면서 직접 입력하면서 대조해보니까 왜 써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된 것 같다.
28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fastcampu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