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32일차

실전 미니 프로젝트

프로젝트 작업 할 시에는 많은 내용이 설명으로 옮기기 힘들 것 같다. 무엇을 구현하고 나타내고자 하는지만 전달해야 해서 크게 광범위하게 다루지는 못할 것 같다. 내 생각을 닮기에는 지금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내가 해야 할 것이 3가지가 나뉘어진다. 개발자 - 정보보안 컨설팅 - 자재구매 무엇 하나 지금 집중 못하고 있고 준비가 안되어 있다. 내가 너무 많은 직무를 거쳐왔으며 제대로 해낸것이 없어서 안타깝다. 한 회사에 가면 진득히 할 수 있지만 상황이 또 여의치가 않는 바람에 이렇게 되어버렸다. 막상 외국어도 몰라서 자재구매 파트가 국내 소싱만 하는 업체를 찾아야 하고 정보보안 같은 경우는 취약점 진단 List를 다시 다 봐야 하는 상황이다. 개발자도 javascript - python 개발자 방향도 안 정해져 있다는 사실 자꾸 일을 크게 벌려넣고 수습할려고 하니 대책이 안 선다. 이 프로젝트 만큼은 강의 들으면서 차근 차근히 잘 정리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솔직히 무작정 강의 학습만 하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만 그것도 싶지가 않은 상태이다. 내 방향성을 찾고자 나는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이제 직무를 선택해야 할 시기이다. 나이가 이것저것 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닐 뿐더러 요즘은 한 곳에 머무는 직장도 없어서 더 위험한 시기이기도 하다. 경력이라도 쌓아야 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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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AMPUS BLOG

BLOG 클래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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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 클래스
        param id: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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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ost 메소드 생성
# get 메소드 생성

 

 

오늘은 블로그 프로젝트 하면서 클래스 구현을 만들었다. 게시물을 작성하고 불러올 수 있는 메서드를 만들어 테스트를 진행했다. 강의를 보면서 할 때는 간단하고 어려움이 없다고 느꼈는데 막상 다른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할 땐 왜 생각이 안 드는지 답답함이 가득하다. 아직도 자신감이 없고, 할 수 있다는 의지마저 안 생긴다. 매일 일기 쓰듯 내 블로그는 기록되어 지는데 점점 하소연만 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가득하다. 공부 한 내용을 정리해야 하는데 오늘도 공부라기 보다는 뼈대에 살을 붙이는 느낌인지라 무엇을 했다고 표현하기가 애매한 부분이다. post, get 메서드를 만들어서 어떻게 보여지고 추가 되는지 알 수 있었으며 아직도 생성자에 대해서 어리숙하다는 점이다. 계속해서 작성을 해봐야 하는데 ...

32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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