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34일차

실전 미니 프로젝트

기존에 반복문 실습문제로 나왔던 부분을 응용해서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인 것 같다. 미니 프로젝트를 통하여서 내가 얻는 이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반복되는 학습을 통하여 숙달되고 다른 곳에서 응용하기 위함과 동시에 왜 사용해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미니 프로젝트라 그런지 큰 코드들이 입력되는 것은 아니지만 파이썬의 장점을 살린 축소된 코드를 보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강의 목록 보면 아직도 수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음을 본다. 파이썬 심화 문법부터 시작해서 내가 배워야 할 Django, Flask 등등 말이다. 난 솔직히 웹만 만들면 됬지 하는 마음이 아직도 간절하지만서도 이렇게 순차적으로 기초부터 다져가는 것이 나에게 맞지 않는 다는 것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기초를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닌 꼭 암기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이러한 과정들이 반복되면 또 실증나고 그만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1일 1블로그도 솔직히 매 순간 손 놓으려고만 하는 내 정신과 싸움 중이다. 이렇게 기록하러 나오는 것이 맞는 것인지 ? 제대로 학습하고 있는것이 맞는지 말이다. 아직도 오리무중이며 내가 무엇을 위해 이것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때가 많다.

 

---

FASTCAMPUS BLOG

메뉴 출력하기

- FASTCAMPUS BLOG -
-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
1. 게시글 쓰기
2. 게시글 목록
3. 프로그램 종료
>>> 1

 

게시글 쓰기

- 게시글 쓰기 -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파이썬
본문을 입력해 주세요>>>
프로젝트
# 게시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메뉴 출력하기, 게시글 쓰기 입출력

 

오늘은 메뉴출력하기, 글쓰기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 서 강의했던 내용들을 다시 타이핑 하는 느낌이지만 print문을 어떻게 변형 해야 하는지 순차적으로 볼 수 있었다. 시작은 출력부터 라는 점과 출력이 되었으면 무엇이 들어와야 하는지 생각으로부터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줄이라는 실행 명령어를 통해 받아오는 메서드들의 응용방법을 통해 채워나아가는 코드들 나는 아직 이 단계는 못 따라가지 싶다. 솔직히 코드가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이런 순서라는 것이 아직도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인지한다. 매일 같이 쉽다가도 어렵다는 느낌을 받으며 ...

34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