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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ampus/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Online.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76일차

by Dream_World 2021. 11. 20.

웹 & 프론트엔드 기본

너무나도 피곤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아침부터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받고 방명록 기록하면서 끝마치면서 봉투에 있는 현금과 방명록에 기록된 금액을 크로스 체크하면서 틀린 게 없는지 보다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작성된 기록의 금액은 정해져 있었으며 봉투에 있는 금액들을 세고 있을 때마다 왜 이렇게 계속 다른 결과는 나오는지 같이 진행한 친구와 어리둥절한 표정이 가득하였다. 그렇게 90% 임무를 완료하고 결혼식을 치른 형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후에는 집에 와서 피곤함에 졸음이 밀려왔고 이후 7시 일정이 있었다. 방송팀원들과 집사님과의 식사 시간이 잡혀 있었다. 가벼운 식사를 마치고 각자가 방송팀에 있는 가운데 얼마나 자부심을 가졌는지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의 고민도 얘기를 통해 전달 느렸지만 잘한 일인지 모르겠다. 난 늘 걱정이 가득하고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 나머지 방송팀에서의 내 역할이 크지 않다고 늘 느끼면 섬기는 마음으로 임했다. 매번 방송을 할 때마다 긴장하고 방송사고 날까 봐 장비들을 다룰 때마다 조심스럽게 하고 있음을 방송팀에 있으면서 편하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일하는 느낌으로 임했는데 교회에서의 내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자부심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HTML

기본문법

HTML TAG / 요소 (Element)

<h1>Hello world!</h1>

<!--
	<h1> : 시작(열린) 태그 (tag)
	</h1> 종료(닫힌) 태그
	<h1>내용</h1> : 요소의 내용(Contents)
-->

<태그 속성='값'>내용</태그>

<!--

	<태그 속성> : Attribute
    	= : 기능의 확장
   	'값' : Value

-->

<태그>

<!--

	</태그> 없음 : 빈(Empty)태그!

-->

<태그 />

<!--

	<태그 /> : 빈 태그
    
-->
<태그> : HTML 1/2/3/4 Version 까지는 슬래쉬(/) 기호를 붙이지 않는다. (편리함)
<태그 /> XHTML / HTML 5 Version 이후부터는 슬래쉬(/) 기호를 붙인다. (안전함)

 

오늘은 가볍게 HTML 기본 문법에 대해서 학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태그 형태는 많지만, 그 태그 위치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방향성은 달라진다. 시작과 닫힘 속성을 넣는 태그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태그를 활용하게 되면 무엇인가 화려한 꾸밈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Bold부터 시작해서 폰트를 적절히 꾸밀 수 있으면 이미지를 속성값으로 받아와서 화면에 뿌려지게 되는 것이다. 링크를 보통 연결할 때는 닫는 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태그 /> 빈 태그 형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전한 슬래쉬 기호를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반응은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규칙성 있게 넣고 작업을 하는 것을 종종 체험하곤 했다. HTML 기초적으로 볼 때는 슬래쉬 활용을 규칙성 있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다른 태그를 접할 수 있지만 빈 태그 뒤에 기록 안 해서 작동 안 하는 부분도 적잖이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태그가 있고 그 태그 사용법 정도는 숙지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76일 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https://bit.ly/37Bp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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