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1일차 [2020. 08. 09 (일)]

 

오늘은 URCLASS에 등록된 블로그들을 방문해서 글들을 읽으면서, 하나씩 정독 하였으며 코플릿 문제 전체 다 초기화를 진행 하였다. 코플릿 문제 전체 초기화 버튼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순간이였다. 일일이 한 문제 한 문제 초기화 누르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렇게 정리 후 개인프로젝트 따라하기 실습을 통해 코드를 입력하면서 프로그램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다.

아직도 코드에 흥미가 없는 '나'는 프로그램 /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봄으로써 재미를 찾아가보고 싶었던 것이다.

무작정 따라 치면서 중간 중간 생략되는 부분을 찾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그 부분이 해결되면 나름 알아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주말에는 부족한 거 복습 및 프로젝트 시간으로 할애하길 원한다. 오늘의 TIL은 여기서 마무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