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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113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80일차 웹 & 프론트엔드 기본 퇴근하고 와서 그렇게 피곤함을 오랜만에 느껴본다. 드림핵을 공부하던 와중에 책상에 앉아서 잠들어버렸다. 새벽에 일어났길래 블로그를 해보려고 마음먹고 글쓰기 눌렀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출근을 위해 잠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것도 게으름에 포함되겠지 나 자신을 통제를 못 했으니까 아쉬움이 큰 하루가 지난 것 같다. 이제는 슬슬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시간 제약을 이기지 못하여 낭비하는 시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잘 분배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나의 생활 패턴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컨설팅 업무 자체가 출장 업무도 있는 직무이기에 더욱더 컨트롤을 잘 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아직은 본사 근무라 내 패턴이 일정할지 모르지만, 출장 근무를 나.. 2021. 11. 25.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79일차 웹 & 프론트엔드 기본 솔직히 고백하면 블로그 하루는 쉬고 싶었다. 오늘 웹 취약점 진단을 했는데 나온 항목이 메소드 오류 외에는 나온 부분이 없기에 해킹 공부를 하고 싶어서 드림 핵 강의를 시청하면서 빠지게 되었다. 쭉 강의 다 보고 드림 핵에서 제공되는 과제들을 풀어보고 싶은 욕구가 치솟았다. 하지만, 댓글을 보면 상상을 하게 된다. 누구는 쉽네, 누구는 어렵네, 누구는 방향을 잘못 잡았네! 라는 문구들이 보이는 것이다. 솔직히 엄두가 안 나서 과제를 다운받지는 않았지만 어떤 강의를 들으면 쉽게 풀 수 있을 거라는 문구를 보면서 학습을 제대로 하면 나도 저런 수준은 풀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실무에 뛰고 있어야 하는 나로서는 웹 취약점 진단의 포인트를 잘 파악해서 웹 구조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2021. 11. 23.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78일차 웹 & 프론트엔드 기본 월요일이라서 피곤한걸까? 아님 점심 먹고 피곤이 밀려오는걸까? 졸음과 엄청나게 싸웠던 것 같다. 예전에 신청했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최하는 [KISA] '21년 민간분야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자 정보보호 교육 수강 승인을 받고 영상을 보게 된다. 소리 없이 주야장천 보려니 졸리기도 했었다. 결국은 영상 3개 보고 지쳐버린 것이다. 소리도 없고 내용은 딱딱한 느낌마저 들 정도였으니까 이후에는 VMWare를 통하여 Linux Setup부터 Setting까지 끝내버렸다. 매번 유닉스 진단할 때마다 소스가 없어서 답답해서 Ubuntu를 설치 이후 점검하는 게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교육도 듣고 리눅스도 설치하고 인프라 진단 시 DB가 가장 걸리는 부분이 많아 동기분을 통해 다시 .. 2021. 11. 22.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77일차 웹 & 프론트엔드 기본 오늘은 성찬식이 있는 날이었다. 성찬이란 최후의 만찬 때 그리스도가 자기 죽음을 기념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라고 하셨다는 복음서 말씀을 따르는 성례 전 또는 성사 의식이라고 짚고 넘어가면 될 것이다. 위드 코로나이기도 하였으며 2차 백신 맞은 자들이 점점 늘어나 이제 본당에서 많은 성도를 만날 수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마음가짐이 아직도 온전치 못함을 알 수 있었다.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성찬식 때 옷을 좀 단정하게 차려입는 모습이 있다고 하는 것에 놀라기도 했다. 난 그저 평상시 옷을 입고 참여를 하였고 변함이 없기도 하였다. 우리의 꾸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것도 맞지만 누가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는 일이다. 우리의 관점이 어디를 향하느냐 하나님만 바라보느냐인 것이다... 2021.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