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주차 회고록
📜 Toy Problem
📜 Recast.ly
📜 Refactor Redux
📜 Basic Web Hiring Assessments
📜 Solo Study
➡️ Toy는 이미 저멀리 가버렸네요.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되어 버렸구요. 이젠 구조 조차 이미지로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도 일정에 있으니 그 일정 시간에 Toy 문제를 접하면서 하루 하루 아침을 맞이하게 되네요. 이제는 Toy 시간을 다른 시간을 돌릴까 걱정이기도 하네요. Toy 때문에 코딩이 더 싫어지는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 이러면 안되는데... Toy가 재밌다고 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걸까 ? 궁금궁금
➡️ Recast.ly 결국 완성을 못했어요 ㅠㅠ React 부터 나의 멘탈을 흔들어주는 참 과제 답네요. Server가 된다고 하면 Client가 안되고, Client가 된다고 하면 Server가 안되고 계속해서 꼬여버렸어요. 도저히 감을 못 잡고 있어요 ㅠㅠ 정말 힘든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 Refactor Redux 개념은 어려웠지만...주어진 과제는 빈칸 채우기 공식 문서보면서 한 차례 한 차례 채우다보니 테스터는 통과, 그래도 난 완성된 출력값을 보고 싶어서 빈칸 외에 도전하여 결국에는 볼 수 있었다. Redux 잠깐 맛 본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도 모르는 건 현실 ㅠㅠ
➡️ Basic Web Hiring Assessments 나를 매번 힘들게 하는 HA시간 처음으로 HA 테스터 과제 중 하루종일 고통속에 진단을 하게 된다. 그렇듯 6시전까지는 문제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Error만 주구장창 보면서 눈이 핑 돌듯 힘들었다. 그래도 12시 전까지 붙드니 반타작은 겨우 하는것을 보게 되고,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다.
➡️ Solo Study 시간은 역시나 React, Redux 보는 시간을 가졌다. 허나, 엔지니어 분은 말하셨지! React 모르면 Redux 하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하염없이 React 공식 문서보면서 한숨을 너무 내쉬게 된다. 너무 답답하다. 이 심정이... 얼마나 지나쳐 온 시간들 문법조차 쓰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벌써 11주차가 지나가버렸다. 난 도저히 못 버티어 또 이슈 쉐어링에 글을 남기고 엔지니어 분과 상담을 진행하였다. 도저히 못 따라가는 상황이며, 탈주할 각이 생겨버렸다고 전달 드렸는데 우리 엔지니어 분께서는 다 그런 시절을 보내고 있을 거라고, 같은 시절을 이미 보내온 상황이라고 알려주셨고, 수료 이전까지 100% 이해하는건 그 누구도 못할꺼라고 공부는 수료 이후부터 하게 되는 얘기를 또 한번 듣게 된다. 그렇게 난 또 수긍을 하게 되고 차마 탈주는 겁이나서 못하겠고, 기수 이동까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것도 쉽사리 두려워서 차마 그건 도전하지 못하였다. 정말 힘든 한 주였다.
✔️ 나의 다짐 Check
📜 지각하지 않기
📜 일주일 한번 이상 블로그 작성하기
📜 끊임 없이 복습하기
📜 운동 꾸준히!!!
➡️ 지각하지 않기 : 결국은 요즘 늦잠이 잦아버렸습니다. ( X )
➡️ 일주일 한번 이상 블로그 작성하기 : 하루 하루 꾸준히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O )
➡️ 끊임 없이 복습하기 : 6시 땡하면 뻗어버리는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 X )
➡️ 운동 꾸준히!!! : 피곤을 못 이겨 운동도 게을러지고 있습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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