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HA 진단 결과가 나왔(?_)다. 이미 23기 가기로 마음먹은 시점은 Course Reflexion 시간이 되겠다. HA 안봐도 애초에 못 풀 것 같은걸 아는 '나' 코딩과 아직도 담쌓고 있는 '나' 그렇게 엔지니어분과 쉐어링을 진행하면서 나의 회포를 풀게 된다. 여태껏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고 이렇게 공부를 시도를 못한다. 갈피를 못 잡겠다. 코스를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고 했지만, 엔지니어 분께서는 또 긍정의 말로써 지금껏 버텨온 것도 대단하며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있다라고 말씀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 나는 또 다른 길을 걸어 나간다. 나만의 길에서 옆으로 셀지 모르지만 지푸라기라도 건져서 내것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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