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내일이면 다음 기수로 넘어가게 된다. 마음이 온전치 못하다. 나는 왜이렇게 주말이 싫은것인가 ? 일정이 없다고 움직이지를 못하니 스스로의 일정을 잡을 수도 없고, 집안 정리 하랴, 밥 하랴 정신 없고 스케줄대로 안 움직이면 스스로가 자멸감에 빠지니 말이다. 내일부터 시작될 23기 잘 해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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