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익숙하다. 토요일에는 컴퓨터 앞에 앉기 싫어하는 것을... 그렇게 하루를 참 힘들게 보내게 되었다. 막상 공부 못한다고 하지만 공부도 안하는 나의 모습을 비추어보면 나 스스로가 답답할 수 밖에 없다. 방향을 설정해도 실천 못하고 너무 고통의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냥 엎드려서 멍하니 You Tube와 한 몸이 되기도 하고, 드라마와 한 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을 매주 반복하니 이것도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로 남아 있어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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