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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ampus/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Online.

한 번에 끝내는 파이썬 웹 개발 초격차 패키지 71일차

by Dream_World 2021. 11. 15.

파이썬 심화 문법

역시나 저녁 챙겨 먹고 블로그 작성하러 들어왔다. 웹 진단도 내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 상태이지만 인프라 진단이 시작되었다. DB, Network 진단 스크립트 보면서 분석해야 하는데 생소한 언어들을 보게 된다. DB는 MySQL, Network는 Cisco를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접한 스크립트는 Oracle, 자사 솔루션 네트워크 L4 장비였다. 처음 본 언어다 보니 보안 가이드를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몹시 아쉬웠다. 블로그 작성을 끝내고 얼른 Oracle, L4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언어를 접하는 것은 언제나 신선하다. 점점 공부할 내용이 쌓인다는 것은 소름이지만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2년 만에 회사 들어가서 거의 백지상태지만 내 노력은 결코 헛되이 되지 않길 원한다. 새로운 길을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동기분들이 있기에 서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점과 많은 훈련을 할 수 있는 테스트 스크립트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웹처럼 인프라 어느 정도 작성하다 보면 또 실무 스크립트를 접해볼지 모르겠지만 그런데도 항목들을 하나하나 이해해야 할 것이다.

 


함수 고급

데코레이터

데코레이터란

- 함수의 앞, 뒤로 부가적인 기능을 넣어주고 싶을 때 사용

 

데코레이터 사용방법

- 클로저를 이용해서 생성

- 적용하고 싶은 함수 앞에 @데코레이터

 

오늘은 데코레이터에 대해서 학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데코레이터는 장식하다, 꾸민다는 뜻의 decorate에 er(or)을 붙인 말인데 장식하는 도구 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데코레이터는 파이썬 코딩으로 된 것을 보면 정말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 데코레이터 때문에 코딩이 동작 안 할 때도 있었고 제대로 이해 못 해서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맞이하는 순간도 있었다. 그런 순간이 있었기에 데코레이터 학습 가운데 참 반갑기도 했다. 어느 정도 데코레이터의 역할을 알게 된 느낌이었다. 데코레이터는 한 줄 불러올 수도 있지만 여러 줄도 가능하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더 연습해봐야 할 것이다.
71일 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링크 :https://bit.ly/37Bp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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