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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tates/└ 회고록(Pre)

내가 가는 그 길

by Dream_World 2020. 6. 27.

꿈을 바라보며 나아가자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나의 모든것을 다 드러내어 새롭게 시작하는 ''를 바라보기 위해서이다! ⏱️

 

✔️ 과거로 Jump

  📜  IT학부 1년 공부

  📜 교통공학 3년 공부

  📜 경영지원 4년

  📜 영업지원 1개월

  📜 네트워크 엔지니어 7개월

  📜 보안 컨설팅 1개월

  📜 시큐어 코딩 1개월

  📜 CodeStates 부트캠프 시작

 

➡️ 평범하게 살아가지 않는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IT학부 1년 공부 이후 전망에 대한 얘기가 많았던 시기라 미래를 생각하며 전과를 결심하여 교통공학을 전공하게 된다. 순차적으로 공부하면서 4학년이 되어 교통계 회사를 취직하여 경영지원 업무란 직책으로써 삶을 살아가게 된다. 경영지원 부서에서 또 분리되어 자재관리 사원으로써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 맨땅에서 헤딩하듯 하나 하나 조립하듯 맞춰가면서 혼도 나고 칭찬도 받아보고 바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4년간의 여정도 순탄치 못하였다. 4년 되던 해에 회사는 부도위기를 맞이하고 정리해고에 당하게 됩니다. 이후에 삶은 더욱더 험난한 삶을 보내게 됩니다. 경영 4년이라는 이력은 공중에 날라가듯이 경력으로 받아주는 회사는 없게되고, '나'는 또 다른길을 찾아 나서게 된다. 영업지원이라는 업무를 하면서 입찰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고 회사 업무에 적응을 못하면서 지쳐가고 있었다. 1개월 되던 시간 고민을 하게 된다. 내가 이 길을 가려고 했던가 ? 그렇게 나는 1개월만에 뛰쳐나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되었던 공부는 정보보안 이였다. 6개월을 공부하면서 보안에 대한 얕은 지식으로부터 나온 결과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길을 가도록 하였다. 보안을 위해 공부하였지만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삶을 살아가기에는 썩 기분이 좋지 않게 시작했지만, 나름 그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했다. 그렇게 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밤을 새면서도 하고 트러블 슈팅을 하면서 보람찬 회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허나, 엔지니어의 일을 하면서 또 한번 생각하게 된다. 보안의 길을 다시 갈 수 있을까 ?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회사 다니면서 결정을 하게 된다. 이번에는 직접 학원을 찾아서 보안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 1년을 보안 공부에 매진하면서 더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다니게 된다. 1년 뒤 돌아오는 것은 학원의 영업적인 일로 실망을 하게 되면서 또 한번 좌절하게 된다. 가야 할 길이 또 막힌 느낌이 들었고, 보안 동아리 카페를 통해 지인 소개로 보안 교육 양성과정 1기를 모집한다고 하여 추천제로 들어가서 또 6개월을 공부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고자 온 정성을 다 받혀 수료를 하고 보안 컨설팅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그토록 원하던 회사에 들어가서 파이팅을 외치며 출근하게 되었지만, 스타트 회사인지라 그리 호락호락 한 곳이 아니였다. 기술을 할줄 알아야 했고, 문서 쓰는 것에 의해 까다로움을 느끼게 된다. 배움은 없고 질타만 받고 관계속에서 회복되지 못함을 느끼고 회사와의 이별을 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금 이력서를 쓰면서 많은 회사에 지원하였지만 단 한 곳도 연락을 주지 않았었다. 나이가 많다고, 자격증이 없다고, 전공이 아니라고 퇴짜를 맞은 회사가 한 두군데가 아니였다. 보안 공부만 3년을 한 나 자신이 부끄러워 졌었던 찰 나 내가 이력서를 보내지도 않았는데 7개월이 흐를 쯤 한 회사에서 콜이 들어왔다. 시큐어코딩 회사에서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먼저 콜이 들어왔지만, 보안에 대한 지식만 있지 코딩을 할줄도 모르고 볼줄도 모른다고 사전에 통보하였다. 그 회사로써는 이 일을 처음 시도 해보는 것이라고 나를 외딴 지역으로 출장을 혼자 보내게 된다. 그렇게 1개월을 JAVA와 씨름 하다가 같이 근무하던 타 회사 직원이 나와 같이 일하는 것이 힘들다고 상주하는 회사에게 전달 하면서 다음 날 바로 정리해고를 맞이하게 된다. 그 이후로의 삶은 더욱더 막막했다. 이력서를 수십차례 바꾸고 기업에 대해 수십차례 조사를 해도 단 한군데도 연락을 못받고 좌절을 맞이하게 된다. 시간은 흘러 흘러 취업 걱정은 들고 내 수중에는 돈도 없고, 서울에서 자취하는 생활이 9년이 다 되어간다. 이렇게 있어서는 안되겠다. 결심을 하여 알아본 것이 개발자라는 어렸을 적 꿈을 가지고 CodeStates 부트캠프에 무턱대고 뛰어 들게 된다. 

 

✔️ CodeStates 1주 회고록

  📜 면접 통과

  📜 OT, Pair Game

  📜 Lesson 시작

  📜 Pair 시간

  📜 Pair에 대해서 평가 하는 시간

  📜 JavaScript 공부

  📜 Office Hour 시간

  📜 Self Check 시간

 

➡️ CodeStates 시작부터 여려운 난관이 면접이였다. 제출해야 할 것은 가벼운 설문조사 및 녹화면접이였다. 녹화면접이라고 해서 작성을 하고 또 작성하고 여러번 수정을 거듭하여 반복하여 읽으면서 거울에서 해보고 휴대폰으로 녹화도 해보면서 떨린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허나, 녹화였지만서도 너무 떨려 2번의 기회 중 한 번의 기회를 그냥 허비하면서 2번 녹화 할 때 심호흡하면서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녹화를 하였지만, 어떤 모습이 담겼는지는 부끄러울 뿐이였다. 이렇게 조마조마 기다리는 찰 나 면접 통과 하였으니 OT로 부터 시작을 맞이하게 된다. OT에서는 앞으로 진행 사항을 얘기해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공부하면서 개발자로써의 길을 나아갈지 살펴보는 시간이였다. 가벼운 점심시간이 지난 뒤 Pair Game을 통해 우리 기수들을 다 인사나눌 수는 없지만, 한차례 한차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의 마음을 풀어주는 듯이 보였으며, 앞으로의 각오와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많은 긴장감 설렘반으로 첫날의 막이 올랐다. Game 시간때는 마음이 다 풀어지는 듯 했으나, Lesson 시작과 함께 앞으로의 길이 보이지 않게 된다. 첫 Lesson Help Desk 이용법으로 시작하여 드디어 JavaScript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언어를 공부하기 시작하게 된다. 늘 JAVA란 언어속에 속박되어 JAVA란 같은 언어라고 생각하며 혼란속에 임하는 가운데 JavaScript 엄연히 다른 언어이며 처음에는 모카(Mocha)라는 이름으로, 나중에는 라이브스크립트(LiveScript)라는 이름으로 개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되었다라는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다. 그렇게 JavaScript를 통해 강의를 보고 문제를 푸는 시간에 Pair 시간이 찾아오게 된다. 첫 Pair를 맞이하며 상대방과 인사를 나누면서 문제에 임하게 된다. 첫 문제부터는 기초적인 부분으로 우리의 손을 풀어주면서 화기애애도 잠시 나는 난관에 부딪힌다. 문제를 풀 수 없던 찰 나 나의 첫 Pair가 비전공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navigator 키를 잡았지만서도 역으로 역할이 바뀌게 된다. Pair 분이 navigator가 되고, 내가 driver라는 역할로 시작해 하나하나 문법에 대해 다시 되새기며 문제를 풀어 나가게 된다. 이렇게 나의 Pair에게 감탄하며 시간은 흘러 흘러 Pair와의 시간이 종료되면서 Pair에 대해서 평가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Pair도 처음 나를 만나서 그런지 내가 개념을 알고 접근했었던 부분이 아쉬운 것이라며 서로와의 장단점을 알 수 있게 된다. 실상은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다. 이렇게 아쉬움을 남긴 채 나는 모든 기초부터 하나까지 기록을 하기 위해 OneNote에 기록을 하고, 매일같이 블로그에 작성을 하면서 JavaScript 공부라는 타이틀에 한 걸음 내딛게 된다. 공부를 이렇게 오래해봤던 적이 있었던가 ?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저녁 11~12시에 잠자리에 드는 일상을 맞이하면서 점점 머리는 아파오고, 하루 하루 무지 바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장점은 부지런해진 삶, 단점은 병들어 가는 삶으로 나뉠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챕터 별로 공부할 때마다 Office Hour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시간은 우리가 개념숙지를 잘 하였느지? 또 문제를 풀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없었는지 ? 점검하는 시간이 되겠다. 그 시간을 서로가 채팅하느라 바쁘고 엔지니어 분께서는 질문에 대답해 주시느라 바쁘고 시간은 늘 오바 되지만, 난 그 시간을 만족한다. 왜냐하면 내가 알았는지 늘 되새기며 긴장하듯이 시청하면서 알 수도 있고, 내가 답답한 부분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시간인 것 같았다. 1주차 금요일 Self Check 시간이 있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의 공부 태도, 공부에 대한 반응, 나의 몸 상태, 개념이해를 체크하면서 스스로를 점검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 실로 머리가 아프기도 했다. 바쁘게 한 주가 지나고, 첫 Pair 이후 두번째 Pair까지 만나면서 두분 다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하는 것이 아닌가? 나 자신을 자꾸 억누르는 무언가가 생겨 버렸었다. 문제를 다 풀지 못하여 토요일 열심히 으쌰 으쌰 하자고 문제를 푸는데 풀리는 것이 아닌가? 이해를 했는지 솔직히 아직은 모른다. 문제를 푼 성취감이 있었고, 그래도 해낼 수 있었음에 기뻤던 한 주 였다.

✔️ CodeStates 2주 회고록

  📜 Code가 보이기 시작

  📜 문제 이해력 부족

  📜 Pair와의 소통

  📜 프로그램과의 싸움

  📜 나와의 싸움

  📜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 자신감을 갖자

  📜 Course Reflection

 

➡️ 2주차의 막이 올랐습니다. 두둥~ 공부는 어렵지만, 막상 하면 재밌는 기이한 JavaScript Code가 보이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아주 기초적인것만 보이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운 기본적인 문법들 문제를 풀면서 배운것을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게 됩니다. Pair와의 대화를 통해 풀고 또 풀지만 나에게 찾아오는 시련! 문제 이해력 부족이라는 큰 난관의 벽에 부딪힙니다. 문제를 뚫어져라 보아도 문제를 이해를 못하는 가운데 무슨 Code를 넣어야 할지 갈피를 못잡기 시작하게 됩니다. Pair가 이번에는 무려 3명이서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한 분이 모든 navigator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려 이 분도 비전공자 또 한번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문제를 보는 족족 바로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가야 할 지 깔끔한 진행과 설명으로 문제들이 술술 풀리는 것이 놀라웠고,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문제만 푸느냐 ? 첫째날 부터 Pair 와의 소통을 중요시 여겼던 '나'는 또 한번 상대 Pair분에 대해 이해할려고 하였고, 상대방의 마음가짐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나'는 그런 질문을 하였다. 살아오면서 공부를 혼자서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부끄럽지만서도 배우고 싶어 접근을 하게 되었고, 한 차례 한 차례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코딩이라는 것이 문제를 자꾸 보면서 풀어보고 다른 것으로도 적용해보면서 스며들듯이 받아들이 는 것 같은 내용이였다. 그렇다고 이해를 하느냐?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게 당연하듯이 받아들이면 안되면서도 받아들이는 '나' 자신! 중간에 우분투 OS를 통해 많이 이슈를 만나면서 코딩보다 프로그램과의 싸움의 시간이 잠시 생겨서 난감했다. 루트 디렉토리 용량 할당을 많이 안 넣어도 된다는 대학 선배 얘기를 듣고 설치한 나머지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무려 내가 작업하는 그 모든 시간들이 Log로 쌓이면서 풀로 가득차면서 컴퓨터는 나에게 경고장을 날려주었다. 그로 인해 고민 또 고민 하드디스크는 2개를 분리 해 한쪽을 루트디렉토리 몰면서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여러 시행 착오 끝에 파티션 나누면서 작업이 완료되었다. 이렇게 우분투의 대해서 다시 한번 재 셋팅을 하면서 점점 더 매력은 있지만 어려운 OS란 것을 알면서 나는 또 코딩을 하기 시작한다. JavaScript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웹 을 뚝딱 만드는 나 자신을 상상하며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는 것이였다. Pair와의 일과시간이 지나면 혼자와의 공부에 돌입하면서 안 풀리던 문제를 붙잡고 끙끙대며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가벼운 성취감과 저녁에 Check 할 블로그 상태를 보면서 하루 하루 점검을 하게 된다. 이렇게 2주도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린 코딩과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음을 명심하자. 누구에게는 쉬워보일 듯한 언어들, 나에게는 외계어같은 수식어가 들어올 정도로 헤메고 있는 나 자신을 계속해서 보면서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된다. 저녁까지 몸을 혹사시키며 공부에 매진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 이상하게 머리가 띵하게 아파온다. 분명히 잠을 잘 청하려고 해도 꿈속에서는 악몽과 사투를 벌이고, 아침은 샤워와 동시에 밥을 차려야 하는 사투를 벌이고 몸이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면서 나 자신을 계속해서 일으켜 세우면서 공부에 돌입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자신감을 갖자! 지금 넘어질 필요는 없다. 아직 시작도 해보지도 않았다. 어려울 수 있고, 늦어질 수도 있다. 우리의 모습은 변화되는 모습을 상상하면 나아가야 할 것이다. 2주차 금요일 Pair를 만나면서 고수의 아우라가 풍겨져 왔었다. 살짝 두근 두근 의문점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의 Pair는 왜 다 고수인가 ? 어렴풋이 생각하며 같이 문제를 푸는 가운데 또 navigator는 나로부터 시작되지만 역시나 driver로 전향되는 모습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내가 문제를 풀 때 기다려주는 멋진 모습과 내가 코딩 하나하나 입력할 때마다 지켜주고 바라봐 주면서 격려까지 해주시는 멋진 분이셨다. 나는 나의 맨땅 코딩에 자신감이 없었던 가운데 navigator하시는 Pair분은 그렇게 코딩하는 것이 맞다며 되려 어디서 해메이고 있는지 방향을 잡아주면서 문제가 풀려가고 있었다. 함께 으쌰으쌰 문제를 풀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풀면서 빠르게도 달렸던 것 같았다. 월요일은 나에게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겠다던 친절한 Pair님 그렇게 멋진 2주가 끝날 즈음에 Course Reflection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 시간에는 우리의 마음을 한결 편하게 늘 기분을 업 시켜주신다. 공부 방식부터 우리의 멘탈을 살펴주시면서 CodeStates 방식은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잡는 법을 가르쳐 주시려고 애쓰시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 자신감을 부여해주시면서 많은 소통을 통해 어려움과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는 시간으로서 끝으로 최고의 찬사를 보내준다. 여러분 모두 짱입니다!. 우린 짱입니다. 나는 짱입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우리를 더욱더 성장시켜 주시면서 2주의 막은 내려가게 됩니다.

✔️ 나의 다짐 Check (2주 전)

 📜 개발자로써의 자세

 📜 navigator 역할 충실히

 📜 개발자 ... 지우고 나서 기억이 안 납니다.

 

➡️ 나의 다짐 이해부터 잘못된 것 같아 전면 수정에 들어갑니다.

✔️ 나의 다짐 Check (변경)

 📜 지각하지 않기

 📜 일주일 한번 이상 블로그 작성하기

 📜 자신감 잃지 않기

 

➡️ 나의 다짐을 잊지 않고 한 주 한주 파이팅 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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