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차 회고록
📜 TestBuilder
📜 HTML Profile
📜 HTML Twittler 목업구현
📜 DOM
➡️ TestBuilder
앞으로는 Git이랑 친해져야 할 시간!
모든 과제를 풀면 Git Push해서 과제 제출
처음 시작은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었다
허나, Pair 분은 뛰어난 고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설명도 해주셨다.
그렇게 문제에 대해서 이해하고 코드를 시작!
두번 째 문제, 코드 작성에 대한 확신이 없음
썼다가 지웠다가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
상대 Pair께서는 본인 코드에 대한 확신을 가지라고 알려주셨다.
그렇게 if문을 통한 장문의 코드가 작성되어 가고 있었다.
코드가 작성되다 보니 문제가 눈에 들어오고 재미가 붙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Step3까지 달렸었다.
우리는 그 문제가 과제 범위인줄도 모르고 힘차게 달려서 과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과제 마무리 후 advanced는 아직 도전하기 보단 코플릿 모르는 문제 해독,
다른 명령어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다며 설명의 장이 열렸었다.
이렇게 많은 가르침을 받고 TestBuilder Pair 시간은 종료가 된다.
➡️ HTML Profile
HTML을 배우고 문서 작성을 통하여 Profile을 제작하는 과제 아닌 Solo 프로젝트가 떨어졌다.
먼저 노트에 내가 구현 할 영역을 그리고 작성하여 헤더, 사진, 리스트 영역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며 시작을 하였다.
HTML 명령어가 다소 작아서 그런지 막 막 코딩하여 틀을 잡고 나서 웹을 뛰우면서 레이아웃에 대한 불명확!
완전 엉망진창이였다. 원하는데로 레이아웃은 구상이 안되고
한 줄 한 줄 다시 채우고 지우고 반복하여 원하는 레이아웃이 완성!
이렇게 레이아웃이 완성되고나서 CSS(Cascading Style Sheets)라는 신기한 언어를 다루면서 옷을 입혀주고 있었다.
옷을 입혀주고 난 뒤 또 벽에 돌입!
padding, border, margin 아주 마음데로 배치되고 수치마다 미세하게 크게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Profile라는 것을 만들면서 나름 만족한 디자인 속에 Solo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 HTML Twittler 목업구현
수요일 Pair가 새로 배정되고, 우리는 Twittler 목업을 구현하기 위해 디자인 및 레이아웃을 구상하기 시작한다.
색상은 스포이드로 다 가져올 수 있었고, 길이 및 명령어는 오직 머리로만 구상해서 가상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그 디자인을 토대로 HTML 코드 작성에 돌입하면서 나름 재미가 있었다.
헌데 문제가 발생! div, ul 코드 논란을 통해 잠시 Pair와의 주춤의 시간이 생겼으며, 서로 설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으며
Navigator를 잡고 있는 내가 ul코드로 작성하자고 타협이 되고, 레이아웃이 만들어졌다. (뒤에 와서 후회 중)
div, ul 그렇게 큰 차이를 보면서 하나하나 내용을 채워가면서 HTML 작성이 끝이 났다.
CSS라는 신비한 언어를 작성하면서 정말 어려웠다.
ul로 인한 틀어진 padding 값 맞춰야 하고, 색상, 폰트, 디자인 사이즈 다 일일이 다 수정해야 하는 상황.
일과시간이 끝나기전에 디자인까지 만들어지면서 서로에게 칭찬하며 마무리 하였는데,
엔지니어 분에게 검증 결과, 반응형 웹이 없어서 디자인이 깨진다는 얘기듣고 사이트도,
Youtube 영상도 하루 종일 보면서 힘들어 하던 찰 나,
새벽1시경 멋진 동료의 힘으로 px => %로 바꾸면서 많이 깨지는 것은 해결하였다.
허나, 아직도 반응협 웹을 성공 못시키고 과제는 등록 되었다.
➡️ DOM
HTML 목업 구현이 완성(?)된 문서에 이제 DOM이라는 API를 활용하여 HTML구조작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목요일 Pair와 함께 시작할려는데, 내가 무턱대고 Navigator를 잡고 시작하는 것이 큰 실수를 낳았다.
목요일 하루종일 진전을 못하고 3시간이란 시간을 검색만 하면서 방황하고 멘탈이 산산조각 나게 되었다.
좌절이 아닌 정신줄을 놓게 되고, DOM이란 어려움 난관에 올라서게 된다.
그렇게 하루종일 버린것을 후회하며 밤샐 각오에 돌입하게 된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ㅠ)
밤샘하면서 DOM API를 이렇게 저렇게 작성하면서 차근 차근히 Data를 불러오면서 작업이 시작되었다.
목요일 못했던 원인이, Pair분에게 도움을 청하지 아니하였으며, 혼자만의 착각의 늪에 빠져 헤메고 있었다.
금요일 아침에 Pair분에게 목요일에 있었던 일을 회고하면서, 다시 짚어가자며 토론의 시간을 보내면서
Pair분이 나에게 구원의 손길이 되어 주셨다.
그렇게 풀리지 않던 DOM 구현을 Pair분의 설명과 기다림으로써 완성되었다.
나는 반성한다. Pair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부끄러움, 두려움, 또한 나의 실력!
이렇게 힘겨운 3주차의 막이 내린다.
✔️ 나의 다짐 Check
📜 지각하지 않기
📜 일주일 한번 이상 블로그 작성하기
📜 자신감 잃지 않기
➡️ 1, 2번만 지킬 수 있는 '나'
➡️ 자신감 무너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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