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 TIL(Im_22)63 TIL 51일차 [2020. 09. 08 (화)] Toy Problem 25 Short.ly MVC Sprint Office Hour 오늘의 Toy는 링크드 리스트 알고리즘이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 와서 복습이 많이 필요함을 느낀다.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이며, 나의 부족함을 하나하나 전체 다 끄집어 내서 퍼즐 조각을 맞추기를 원한다. Pair 시간에는 Short.ly MVC 과제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방향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Model - View - Controller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과제를 돌입한 느낌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그렇게 갈피를 못잡은 채 Sprint Office Hour(시간)에 힌트를 얻고자 목메여 기달리게 되었다. 엔지니어 분의 힌트는 시작부터 헤메지 않은 부분을 먼저 짚고 넘어가시면서 뒤에 헤메던 .. 2020. 9. 8. TIL 50일차 [2020. 09. 07 (월)] Toy Problem 24 Sprint Review MVC Patterns ORM Intro Short.ly MVC 오늘의 Toy는 해시테이블 문제 자료구조 때 그렇게 헤멨고 아직도 이해못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어려움에 너무 봉착해서는 앞을 나아가질 못한다. 나 스스로의 벽을 깨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은 못풀 수밖에 없지만 언젠간 다시 풀어보리라 다짐한다.!!! 이후에 있었던 Sprint Review 시간에는 MySQL 점검시간을 가졌고, 그 이후 시간이 정말 좋았다. 동기분들의 고민도 들을 수 있었고, 어떻게 방향을 나아갈지 어떻게 공부할지의 팁을 설명해주시면서 점심전까지 불타올랐던 시간이였다. Lesson은 MVC Patterns, ORM을 들을 수 있.. 2020. 9. 7. TIL 49일차 [2020. 09. 06 (일)] 오늘도 Database 완성되는 것을 보기 위한 하루종일 불타올랐다. Server일때 와, Client 연결 후 TEST를 통과하기 위한 나의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먼저 코드가 문제인 것 같다는 착각속에 무한정 코드를 수정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작성 후 npm start 할 시, console 창에서 다양한 Error 문구가 나를 반겼다. 그 해당 되는 Error 코드를 향해 가면 무엇을 수정할 수 있는지 볼 수 있었고, 무작정 변경하기 시작하였다. 정상적인 값을 출력할 때 보는 짜릿함은 마음이 후련하다고 해야할까? Git에서 정상적으로 Error를 아직 제대로 보지 못하였지만, Server 와 Client 가 정상적으로 DB Table에 LowData를 받아올 때는 마음의 안정이 찾아와서.. 2020. 9. 7. TIL 48일차 [2020. 09. 05 (토)] 나는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어제 Chatterbox 하면서 인터넷 검색한 것에 힌트가 다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오늘은 기필코 통신을 해보고자 get, post 방식에 대해 작성을 하면서 테스트를 돌릴 수 있었다. 허나! 완성된 코드에 대한 확신도 없을 뿐더러 테스터 케이스가 통과하지 못하고, 웹에서도 정상적으로 출력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반나절을 투자한 시간이였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작성하면서 왜 이렇게 작성되어야 하는지는 알게 되었던 시간이였고, 비록 미완성이지만 계속해서 도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이다. 하루 하루 나 자신을 돌아보며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찾아가면서 '나' 자신을 점점 다듬을 수 있음을 알았기에 뜻 깊은 하루였다. 비록 아쉽지만 ... 오.. 2020. 9. 5.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