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자기계발11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0일차 예외처리 드디어 이 챌린지를 작성하면서 30일차로 접어들었다. 1일 1학습 1블로그를 기록했다는 의미이다. 때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일정들을 소화하며 컴퓨터 켜는 부분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끈덕지게 붙어서 학습하였고 기록하였다. 결과과 좋지 못할지 모르지만 30일까지 해내었다는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 비록 시작이 반이라고 아직 스타트 지점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내가 앞으로 해야 하는 것은 꾸준히 학습해서 내가 공부하고자 했던 목표를 기억해야 하며 알아야 할 것이다. 학습의도와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방향은 다를지 모른다. 내가 기억해야 하는 요소를 어떻게 표현해서 기록하며 또 떠오르게 할 지 많이 연구해야 하는 부분이다. 아직은 서투른 나의 30대의 공부 .. 2021. 10. 5.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9일차 파일 입출력 잠들기 전 모바일로 검토하면서 수정사항이 있어서 변경을 눌렀는데 앞으로 모바일 편집을 하면 안될 것으로 보였다. 모바일에서 오타 수정한다고 바꿨다가 코드 구문이 전부 다 깨져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코드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주석 무시하고 다 한 줄로 표기되어 난해하게 표기되어 있다. 순간 당황해서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열어 재 편집을 실시하게 되었다. 편집 완료 후 강의를 시청하게 되는데 파일 입출력 실습문제가 떡하니 보여진다. 강의를 듣다보니 오류 해결 위주로 설명해주는 것을 보게 된다. 여태껏 다 해결된 문제들이라 쉽게 넘기고 있었는데 역시 나랑 보는 관점이 다르다. 일부러 틀리게 하는 것을 보이면서 헷갈릴거라고 생각하는 관점을 난 이해하지 못하였다. 오류가 나기 이전에 .. 2021. 10. 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8일차 파일 입출력 어느덧 필수 문법 강의가 막바지에 이른다. 화요일이 되면 필수 문법 위주로는 학습을 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했던 문법들을 돌아보면 쉬운 부분이 있었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얼마나 반복 학습을 하였는지 얼마나 응용을 할 수 있는지 살펴 봐야 할 부분이다. 아직은 많이 헤메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기초라는것도 너무 어렵다는 사실이다. 입출력도 input print 외에서 모듈로서 입출력 하는 부분을 진행 하면서 파일 쓰기, 추가, 읽기에서 대해서 학습을 할 수 있었다. 배우면서 코드를 변형도 해보면서 테스트 해보면서 비효율적인 것도 알게 되면서 왜 사람들이 file or f 를 파일객체로 사용하는지 알 것 같다. 이런 부분도 잘못 사용하면 메모리 사용률에 지장이 갈 것 같아 응용 .. 2021. 10. 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7일차 파일 입출력 이제 모듈과 패키지 강의가 다 끝났구나! 설치하고 테스트 할 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 코딩은 왜이렇게 어려운지 창의적이여야 하는 건지 논리적이여야 하는건지 아직도 오리무중 이다. 그럼에도 '나'는 학습하고자 한다.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보고야 말 것이다. 최근에 크롤링 해보면서 재밌었던 것 같다. 뉴스 기사 크롤링이 제일 인상 깊었으며 보안 뉴스도 크롤링 해볼 생각이다. 웹은 지금도 만들 수 있지만 뼈대만 할 수 있다는게 흠이라는 것이다. 내가 공부하는 분야가 너무 부정확해 이것저것 다 손되고 손놓고 하고 있어서 쉬운 결정이 없는 듯 한 느낌이다. 파일 입출력이 오늘 들어야 할 강의인데 입출력 여태껏 계속 해왔는데 다른 부분도 있나 궁금한 부분이다. 난 코딩 한줄 작성해.. 2021. 10. 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