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자기계발11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6일차 모듈과 패키지 블로그 작성을 시작하면서 매 순간 스타일을 바꾸게 됨을 보게 된다. 무엇이 이점인지 몰랐던 부분도 컸다. 글을 많이 써야 하는 압박도 없지 않아 있었으며 개념 정리도 다 기록해야 하는 줄만 알았던 것이다. 코딩 같은 부분은 본인 코드가 아니면 공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다. 그래서 기존에 작성된 코드들을 다 지우고 느낀점만 기록하는 것으로 바꾸기로 한다. 아직은 내가 보여주기식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점을 보게 된다. 매일 다르것에 쫓겨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그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이였다. 어제 학습한 내용을 돌려보면 모듈 만들기였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javascript 할 때도 해봤던 것 같다. 그 때는 잘 만들었는데 이상하게 파이썬 학습하면서.. 2021. 10. 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5일차 모듈과 패키지 앞으로는 예제 코드 삽입을 제외 하기 위한 학습 로드맵을 구성해야겠다. 먼저 수강하는 Chapter 확인 후 실습을 통해 느낀점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기존 블로그 소스코드를 다 제거하면서 문장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사진은 축소하고 코드는 제거하는 연습! 실습문제가 강의로 포함된 사항에는 다른 내용 없이 오직 실습만 하는 영상이기에 블로그 기록도 예제 코드가 그대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코딩 강의 자체가 개념 학습과 실습 문제인데 다른 부분을 어떻게 채워 나아가야 할지 ? 사진을 원해서 내가 직접 작성한 vscode로 늘 캡처 하느라 매일같이 사진 붙이는데 정신 없었다. 이런 내 모든 기록이 다 남겨져 있으며 내 느낀 나의 그날의 각오가 다 기록되어 있다. 나의 부.. 2021. 9. 3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4일차 모듈과 패키지 클래스를 어떻게 반복 연습해야 하는지 알 길이 없다. 어렵기도 하였고 때론 쉬워보이기도 하였던 강의였던 것 같다. 돌아보면 문제 해석력이 걸렸던 부분이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하다. 내가 그랬듯 문제 때문에 개발자를 포기했다는 크나큰 아픔이 있는 것이다. 요즘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기는 하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들어가느지 도통 모를 지경이다. 매 순간은 고통 받고 몸부림치며 공부와 싸우고 있는 중이다. 강의 볼 땐 재밌긴 하지만 따라할 뿐 와닿을 뿐 응용을 못한다는 것이다. 흥미와 재능 찾기란 쉽지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하루 하루 내 느낀점을 적으면서 나의 불안함 때문에 모든 글들이 부정적이게 보일 수가 있다. 허나, 내가 부정적이고자 하는것이 아닌 나의 현실고충을.. 2021. 9. 29.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 클래스 클래스 강의를 통해 개념정도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생성자 상속 오버라이딩을 접목해서 테스트 할 수가 있는 것 같다. 아직은 흥미가 붙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따라 하고 있는 중이다. 강의 듣고 코딩 하고 정리하는 부분이 하루 일과이다. 이로인해 지식의 습득 범위는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__init__ 을 사용했지만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랐었는데 클래스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오버라이딩은 javascript 부모 호출하는 명령어 코드가 비슷해 반가운 면도 있었다. 지금은 다 잊어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코드를 보면 어렴풋이 머리속에서 알고 있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요즘 공부할 것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이미지 트레이닝만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서 정.. 2021. 9. 2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