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캠챌린지3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5일차 함수 오늘은 함수를 공부한 내용을 실습문제 풀어보는 시간이다. 반복문 처럼은 어렵지 않기를 바라며 강의를 시청해본다. 하루 하루 클립을 클릭 할 때마다 떨림이 멈추질 않는다. 헌데 분명히 또 if문, for문을 응용하는 문제가 나오겠지 ? 함수는 그저 불러올려고 작성하는 역할이다보니 다른 문제들을 접하는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형식으로 나올 듯 하다. 강의 들어가기 앞 서 매일같이 내가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해 방향을 설정해본다. 내 목표가 완성인지 ? 포트폴리오인지 ? 내 꿈인지 ? 공부할 것이 Python 외에도 산더미인지라 고민이 많은 부분이다. 함수개념 실습문제 6.1.1 다음은 두 수의 곱셈을 반환하는 multiply 함수이다. multiply 함수를 호출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을 고르세요. .. 2021. 9. 2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4일차 함수 오늘은 함수 개념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이 된다. javascript 사용할 때 함수랑 비슷하다는 것을 캐치하게 된다. 평소에도 함수를 자주 사용해서 편하다는 것은 많이 느끼긴 했나보다 python 사용할 때도 콜백의 늪에 빠지는 것 아닌지 내심 조바심을 가지고만 있다. 무한콜백은 너무 지치기도 하며 가독성도 떨어지기도 하였던 기억이 있어서...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작심30일 어느덧 중반으로 다가왔지만 반복문에서 막혀서 손 놓고 싶은 심정이 한 두번이 아니였던 것이다. 코딩이 참 신기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려우면 손 놓고 싶은데 막상 출력되는 화면이 보면 내 마음이 출력되듯 마음이 편안해진 다는 것을 ! 디버깅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헌데 고통을 아무리 받아도 안 풀리면 답답함이 감.. 2021. 9. 19.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3일차 제어문 오늘도 반복문 실습문제 2문제를 풀게 된다. 첫 문제부터 접근법이 완전 틀려버렸다. 반복문 세번 째 문제이길래 while문을 사용해서 안에서 for문 if문 다 돌려야 하는걸로 착각해서 수차례 테스트를 돌리게 된다. 이로 인해 정답과 다른 결과값이 자꾸 세어나오고 비슷하게 되나 싶더니만 word에서 break가 안 걸리는 사태로 번진다. 원인은 input값을 넣은 것과 word 안에 개행을 넣어버려서 되돌릴 수가 없는 사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오늘 내 두뇌는 너무 쥐가 나는 것 같다. 첫 문제부터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었고 문제를 이해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였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크다. 두번째 문제는 시도조차 못했다... 반복문 실습문제 5.3.3 성민은 패스트대학교에 Lily 라는 .. 2021. 9. 18.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 제어문 오늘은 반복문 실습문제를 풀어 보는 시간이 되겠다. 많은 고민을 할테지만 어디까지 내가 풀고 그 해답을 얻을지 알고 싶었다. 강사님은 말하셨다. 문제를 많이 풀 수록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다고... 내가 문제를 많이 접했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였다. 난 아직도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함을 절실히 느낀다. 한 편으로는 독서에 취미를 못 가진것에 아쉬움이 크게 남는 부분이 될 것이다. 독서를 많이 하면 사고방식, 생각, 대화법을 잘 할 수 있는데 난 그 부분을 보완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직도 많이 멀었음을 공부하면서 다시금 바로 잡게 된다. 더 알고 싶고 더 풀어보고 싶고 더 이해하고 싶어졌다. 독서도 틈틈히 해야 함을... 아직 완독한 독서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없다는.. 2021. 9. 17.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