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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캠챌린지3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9일차 클래스 클래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청사진 일 것이다. 차종을 선택하게 되면 차를 알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이 무수히 가지치기로 생성된다. 클래스 안에 속한 애들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언어에서 사용되는 거는 많이 비슷함을 느끼게 된다. 아직 강의 듣기전이지만 반가움 이름들을 자주 등장하게 된다. 코딩은 못 짜지만 이름과 개념들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클래스를 왜 사용하는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지만 말이다. 다른 언어 할때도 이해해서 쓰는게 아니라 쓰니까 쓰는 느낌으로 접근해서 그냥 코드에 입혔던 기억이 떠오른다. 솔직히 코딩이란 그런것이 아닐까? 만들 수 있으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란 느낌으로 내가 코더가 되던 누가 머라할 사람이 없다. 코딩은 나와의 싸움이 아니었던가 ? 비록 전공도 아니지만 코딩에 발.. 2021. 9. 2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8일차 튜플과 딕셔너리 튜플 학습 이후 딕셔너리를 배우는 시간이 다가 왔다. 앞서 공부했던 방식대로면 javascript key:value 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학습 하기 이전이지만 내 마음을 정리하고자 한다. 코딩이라는 부분이 다 맞물려서 서로 불러들이는 형태로써 하나 하나 안 쓰는 경우가 없다는 점이다. 그 부분을 어떻게 활용 잘하느냐가 재능인 부분이고 원활하게 입력이 완료되고 테스트까지 완성되면 흥미가 될 듯 싶은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 마음을 비우고 시작할려니 부담감은 없어진 듯 하다. 학습 위주로 달려 나아갈 볼 계획이며 내가 매일 학습 일기를 꾸준히 쓸 수 있을지는 나조차 모른다. 작심 30일이 쉬울듯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어느덧 18일차가 다가왔고 고지가 코 앞임을 인지하며.. 2021. 9. 2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튜플과 딕셔너리 시작하기에 앞 서, 코딩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라는 마인드로 임할 것을 각오하며 작성할 것이다. 안 풀리면 왜 안풀리는지 해답을 찾을 것이며 내 탓으로 돌리지 않을 것이다. 개발자 직무에 대해 자료 조사 중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능과 흥미과 있어야 한다고 정보를 찾았으며 난 그 2가지 다 없음을 깨닫고 빨리 다른 길로 나아가야 함을 알게 된다. 내가 웹을 만들고 앱을 만드는 것은 단순 취미이자 다른 취지이며 개발자가 목표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키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책도 수시로 읽어보고 지식적인 측면, 이해적인 측면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내가 하는 방향에 카더라를 더 이상 끼얹고 싶지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나아가야지만 내 삶의 회복이 될 듯 하다. .. 2021. 9. 2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함수 오늘은 함수를 통한 실습문제를 풀게 된다. 한 문제를 받았을 때는 몰랐다. 시간이 오래걸릴지는 ... 여느때와 다르게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고 결국 오픈 강의를 시청하게 되었다. 그 한 문제가 한 클립이였고, 생각한 것과 비슷하게 흘러가면서도 for문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앞으로 강의도 영상을 보고 느낀점들이 기록될지는 모른다. 이럼에도 코드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다시 타이핑도 해보고 어느 부분에는 어떻게 코드가 들어가는게 효율적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너무 멀고 먼 개발자의 길이 다시금 붙잡지 못하게 되는 순간을 맞이한다. 컴퓨터를 오래 붙잡지 못한것도 한 몫하고 생각을 2시간 넘게 해도 안되는거 보면 하루만에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처음에 풀 .. 202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