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고록15

어디로 가는걸까 ? ✔️ 13주차 회고록 📜 Toy Problem 📜 Short.ly MVC 📜 Short.ly Express 📜 OAuth, Social Login ➡️ Toy는 말 그대로 문제이다. 알고리즘 사고력을 길러준다고 하지만, 아직 내가 볼 단계는 아니라는 사실... 이게 과연 우리 수준에 풀 문제인가? 계속해서 되짚어 보려고 했다. 난 솔직히 아직도 코드가 너무 두렵다. JS가 아닌, 코드 자체를 두렵고 무서워 할 지경까지 왔던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무언가 친근하게 다가가야 할 문제가 아닌가도 싶기도 하다. 개발자 지인들에게 늘 묻는다. 어떻게 공부해서 개발자가 되었냐고? 현직 근무자들은 말하길, 알고리즘은 코딩 테스트 외에는 안쓴다고...? What ?! 더 의문이기도 하다. 도대체 누구를 개발.. 2020. 9. 14.
벼랑 끝에 있는 '나' ✔️ 12주차 회고록 📜 Toy Problem 📜 Personal Portfolio 📜 Database ➡️ Toy 정리만 하고, 다시 돌아보리라 다짐한다. 난 코딩이 무서운게 아니라 문제가 무섭다. 문제를 이해 못하는 나는 어떻게 헤쳐 나아가야 할지 도저히 모를 지경이다. 내 모습은 계속해서 나를 다그친다. 할 수 있겠지 ? 할 수 있을꺼야! 허나, SW 길로 들어선 나는 더이상 물러갈 길은 없음을 ... ➡️ 개인 포트폴리오 틀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었다. 난, 결코 완성도 하지 못하였고 테스터만 억지로 통과한 느낌이 들어 찜찜할 뿐이다. 어디서부터 몰랐던 것일까? 동기분은 그러셨지 ~ 기초가 부족하다고 그 기초가 도대체 머길래 어디부터 꼬여있던 것일까? 아픔만 간직한 채 스프린트만 빼고 있다 ➡️ 이.. 2020. 9. 7.
산 넘어 산이다 ✔️ 11주차 회고록 📜 Toy Problem 📜 Recast.ly 📜 Refactor Redux 📜 Basic Web Hiring Assessments 📜 Solo Study ➡️ Toy는 이미 저멀리 가버렸네요.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되어 버렸구요. 이젠 구조 조차 이미지로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도 일정에 있으니 그 일정 시간에 Toy 문제를 접하면서 하루 하루 아침을 맞이하게 되네요. 이제는 Toy 시간을 다른 시간을 돌릴까 걱정이기도 하네요. Toy 때문에 코딩이 더 싫어지는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 이러면 안되는데... Toy가 재밌다고 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걸까 ? 궁금궁금 ➡️ Recast.ly 결국 완성을 못했어요 ㅠㅠ React 부터 나의 멘탈을 흔들어주는 참 과제 답네.. 2020. 8. 30.
너무 아프다 -_- ✔️ 10주차 회고록 📜 광복절 대체공휴일 📜 Toy Problem 📜 Chatterbox server 📜 Refactor Express 📜 Start React 📜 Recast.ly ➡️ 월요일은 광복절 대체공유일이라고 부르면서, Solo Day라고 부른다. 클론코딩의 미련을 못 버렸으므로 미해결 문제를 계속해서 작업할 수 밖에 없었다. 현업 관리자에게 문제점에 대해 질문 했다가 개발자가 더 어려워지기만 하였다. 개발자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줄 알아야 하고,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이런 부분은 나에게는 많이 어려운 요소이기도 하다. 클론 코딩 문제점을 몇일 째 끌고 가는것이 맞는지 의문이 가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 Toy 문제는 더이상 장난감이 아니라고 지칭하였다. 이제는 문제를 보는 것.. 202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