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95 TIL 19일차 [2020. 08. 07 (금)] 오늘은 Solo Day 허나, 시작은 장난감 으로부터 시작되는 하루 ㅋ 오늘의 장난감을 버블 정렬 인접한 원소를 검사하여 정렬하는 방법이다. 시간 복잡도가 O ( n 2 ) 참 이론은 간단하다. 코드가 복잡한 건 아니다. 그래도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구상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뿐이다. 차근 차근히 알고리즘에 대해 익숙하길 원한다. 오늘의 공부는 배열 메소드를 되짚어 보고, 비동기 동기를 이해 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다. 배열 메소드 filter, find, map, reduce, forEach, every, some이 있으며 콘솔로 찍으면서 이론을 보면서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는 참 어려운 문제는 아니였다. 허나, 이걸 코드에 적용하려고 하면 쉽사리 손이 안가서 계속해서 볼려고 하는 항목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 2020. 8. 7. TIL 18일차 [2020. 08. 06 (목)] 오늘도 열공을 위해!! 아침은 장난감을 만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장난감은 두구두구~ 피보나치 수열!! 단, 재귀를 안 돌리고 구현하여 작성하기. for문을 이용해서 표현하면 될 것을 인지하여 초기화 값을 조건문을 만들고 for문을 돌리면서 작성을 하였고, 구현할 수 있었다. 왜? 가위바위보만 어려운 것일까? @.@ 아침을 알고리즘으로 깨울려니 머리가 편한 날이 없긴 하다. ㅋ 그렇게 어제 HA 진단 시험을 치르고 나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다. Check 100% 만들기!! 그렇게 맨땅에서 못 풀던 문제들을 인터넷을 참조하여 한 문제 한 문제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 이렇게 저렇게 코드를 맞춰서 문제를 풀다보면 생기는 의문점. 분명히 아는 지식인데 왜 못 푸는걸까 ? 의문점을 가지면서 하.. 2020. 8. 7. TIL 17일차 [2020. 08. 05 (수)] 오늘은 HA진단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시작부터 엄청 헤메고 있는 '나' !! 내가 부족한 것은 코딩이 전부가 아니였다. 우리나라 언어도 모르는 판국에 영문으로 된 문제들로 나를 또 한번 뒤집는다. 모든 문제를 볼 때마다 파파고가 나와 함께 하기 시작하였다. 번역이 제대로 안되어도 그대로 주석으로 가져다 쓰는 상태 그 해설로 문제를 풀다보니 제대로 된 답을 유추하는 시간이 엄청 오래걸려서 너무나 어렵고 힘들었다. 아쉬운게 있다면 저녁 12시까지 못 풀어도 제출해야 한다는거 ㅠ 그래도 나의 모습을 진단하기 위해 SA부터 시작해서 HA 진단은 MDN 파파고 외에는 인터넷 검색 일체 하지 말자라고 다짐하여 맨땅에서 머리 싸매느라 많이 애쓰긴 하였다. 물론 기존 Reference 유혹도 심했지만, 한번도 안 열.. 2020. 8. 6. TIL 16일차 [2020. 08. 04 (화)] Toy Problem 03 N-Queens Sprint Office Hour Sprint Review 오늘의 장난감 문제는 수학!! 수학을 코드로 표현하라고 접근 할 땐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도 output을 보면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보이기에 오늘 코드는 무난히 작성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허나! 다른 메소드를 활용해서 응용할 수 있어야 함을 알게된다. 늘 쓰던 메소드 말고는 잘 안쓰다보니 MDN 검색도 한정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조금 더 코드에 가까이 갈 수 있기를... N-Queens 에서 주어진 코드 구현이 DFS 형태로 작성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렇게 세부적으로 코드를 쪼개고 쪼개서 상속을 하여 진행시키고, 메소드도 구현해 낼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모듈을 불러다가 쓸 .. 2020. 8. 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